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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절반 "AI, 내 자리 대체할 수 있다"...20대 '최대'
      직장인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10월 1∼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에게 'AI 기술 발전과 일자리 대체'에 대해 설문한 결과 48.2%가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58.1%로 가장 많았고, 30대(49.1%), 40대(47.3%), 50대(43.2%)가 뒤를 이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예상
      2026-01-18
    • 경력단절 후 재취업 여성 42% 임금 하락…새 일자리 평균 4년 소요
      임신과 출산, 돌봄으로 경력 단절을 겪다 재취업한 여성 10명 중 4명이 과거보다 적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력 단절 이후 새 일자리를 구하기까지는 평균 4년이 소요됐습니다. 1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서울시 양성평등 고용정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력 단절을 겪은 뒤 다시 취업에 성공한 여성 가운데 42.5%가 경력 단절 이후 임금 수준이 하락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재단이 서울에 거주하는 19∼64세 남녀 취업자 2,754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입니다. 여성 2,045명, 남성 709명입니다.
      2026-01-11
    •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수순...대기업 일자리 또 감소 '우려'
      【 앵커멘트 】 사이다와 콜라 등을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이 폐쇄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금호타이어 화재 등 지역 경제에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또 일자리가 줄면서 청년 유출을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본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8년에 이어 최근 다시 이 광주공장 폐쇄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달 초 경기도 광주시 오포공장과 함께 광주공장을 폐쇄하겠단 계획을 노조에 설명한 겁니다. 이르면 내년
      2025-12-23
    • "일자리·문화인프라 찾아 떠난다"...광주 청년 유출 가속화
      【 앵커멘트 】 일자리와 고임금, 여가·문화 인프라 등을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광주 지역 청년들의 수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뿐 아니라, 사회적 임금을 강화하고, 일상적 도시경험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이후 해마다 광주의 청년 인구 5~6천 명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벌써 3분기까지 4천 명 넘게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것을 포함해
      2025-12-20
    • 일자리 밖에 선 2030세대, 160만명 육박...코로나 이후 최대
      실직했거나, 취업 준비 중이거나, 집에서 그냥 쉬는 '일자리 밖' 20·30대가 지난달 16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시·경력 채용 활성화 등으로 20대의 첫 취업이 늦어지면서 30대로 애로가 번지는 모습입니다. 14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등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이거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또는 '취업준비자'로서 일을 하려는 의향이 있는데도 일자리 밖에 내몰려 있는 2030세대는 지난달 모두 158만 9천명에 달했습니다. 1년 전보
      2025-12-14
    • '2025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 21일 개막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관광 일자리 활성화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오는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올해 페스타는 관광·엔터테인먼트·호텔·항공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특강과 현장 채용 상담, 대형 경품 이벤트는 물론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직업 타로카드 체험 등 청년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까지 마련되며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관광 커리어
      2025-11-20
    • 취준생 80% "업무 경험·경력 쌓을 기회 부족해"
      취업 준비생 10명 중 8명은 일 경험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20∼34세 남녀 구직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0.7%는 가장 큰 애로사항(복수 응답)으로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을 꼽았습니다. '일자리 정보 부족'이 45.3%로 뒤이었고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의 어려움'(30.8%), '학점·외국어 점수 취득의 어려움'(19.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준비에 가장
      2025-10-16
    •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참여자 16개월만 2만 명 돌파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이 취업과 일상회복 지원 거점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청년구직 지원 통합플랫폼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의 누적 참여자가 개소 1년 4개월 만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2024년부터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 지원을 위해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와 '상무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무센터는 2024년 5월 개소해 올해 8월 말 기준 5,950명이, 동명
      2025-09-17
    • 광주 광산구 '일자리 혁신 모델', 정부 국정과제 선정
      광주 광산구가 개발하고 추진해 온 지속가능 일자리 혁신 정책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됐습니다. 광산구는 지역민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풀뿌리 사회적대화 모델'이 정부의 일자리 정책 실천 과제에 반영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지역민들이 직접 토론하고 계획을 수립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모델을 개발해 왔습니다. 중앙정부와 대기업 중심의 일자리 정책이 양산하는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델에는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건강·교통&middo
      2025-09-16
    • AI가 위협하는 일자리는?...22~25세 가장 취약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가장 타격을 크게 입은 연령대는 22∼25세 청년층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CNBC방송은 28일(현지시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를 인용해 고객 서비스, 회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AI 기술에 노출이 두드러진 직업군 종사자 가운데 22∼25세 고용률이 2022년 이후 13% 줄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논문은 미국 최대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그러나 논문은 AI 발전의 여
      2025-08-29
    • 나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본격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기업 성장과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시청 1:1 소통 창구 '기업애로 바로톡', 공장 인허가 사전 진단 원스톱 서비스 등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장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현장 방문 없이도 공장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설립 단계까지 원스톱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시는 하반기 관내
      2025-08-25
    • '고용 쇼크' 받아 든 트럼프 "통계 조작한 바이든 정무직 해고"
      1일(현지시각) 미국의 고용 상황이 최근 석 달 새 크게 나빠졌다는 통계가 나오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한 노동부 당국자가 숫자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해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난 우리나라의 '일자리 숫자'를 바이든이 지명한 인사이자 대선 전에 카멀라(해리스 전 부통령)의 승리 가능성을 높이려고 일자리 숫자를 조작한 에리카 맥엔타퍼 노동통계국장이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막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노동통계국은 2024년 3월에 일자리 증가 수를 약
      2025-08-02
    • '폐지줍기 금지시간 대체 일자리 제공' 전국 최초 자원재생활동단 가동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폭염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폭염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 안전 일자리인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과 수집 구역을 유지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폐지 수집을 전면 중단하는 대신 무더위 시간대 '폐지 수집 금지시간'을 운영, 폭염 예방 효과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참여 어르신
      2025-07-14
    • 챗GPT 출시 뒤 英기업 신입 자리 3분의 1 사라져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출시 이후 영국에서 신입사원 일자리 약 3분의 1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구인·구직 사이트 애드주나의 분석에 따르면 챗GPT가 출시된 2022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구인 등록된 대졸자, 견습직, 인턴 등 '초급' 일자리 수가 31.9% 감소했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30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초급 일자리가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29%에서 25%로 줄었습니다. 부문별로 소매 부문이 78.2%로 감소 폭이 가장 컸고 물류, 창고, 관리 부문이 뒤를
      2025-06-30
    • 지역 목소리 소외되나 '우려'..일자리·생활인구 늘리기 '사활'
      【 앵커멘트 】 광주 인구가 14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감소율마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우려입니다. 지역발전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진 탓에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고, 생활인구를 늘리려는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2019년 5천185만 명에 이르던 인구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 역시 2014년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2025-06-11
    •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IMF 이후 27년 만에 5월 기준 최저
      지난달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인 구인 배수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의 영향을 받은 1998년 이래 27년 만에 5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 폭은 2020년 5월 이후 5년 만에 최저였습니다.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5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 7천 명(1.2%) 증가했습니다. 2020년 5월(15만 5천 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 폭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2025-06-09
    • "좋은 일자리 씨 말랐다"..신규 채용 7분기 연속 감소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8일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하고, 최근 고용시장의 주요 특징으로 △채용시장 한파 심화 △비자발적 실직자 증가 △초단시간 일자리 증가 △자영업 감소와 구조 변화를 꼽았습니다. 먼저 신규 채용으로 분류되는 근속 3개월 미만 임금근로자 수는 2023년 1분기(2만 3천 명↑) 이후 7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2023년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4만 9천 명이 줄었고, 같은 해
      2025-04-28
    • 20대 후반 취업자 12년만에 최대 감소 "사회 첫걸음 막막"
      올해 초 20대 후반 취업자가 약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청년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가 한층 더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건설업 중심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고,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1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대 후반(25∼29세) 취업자 수는 24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9만 8,000명 줄었습니다. 이는 2013년 3분기(-10만 3,000명) 이래 가장 큰 낙폭인데, 코로나19 사
      2025-04-14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24일부터 청년 인턴 38명 모집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범정부 차원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38명 규모의 청년인턴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채용 분야는 행정이며, 기관별로는 ▲서해청 7명 ▲목포해경서 7명 ▲군산해경서 6명 ▲여수해경서 6명 ▲완도해경서 6명 ▲부안해경서 6명을 모집합니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및 정책 참여 경험을 제공할 예정으로,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19~34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된 청년 인턴은 4월부터 6개월간 주 5일(40시간) 근무하는 동안 행정업무 보조와 및 정책 홍보
      2025-03-20
    • "꾸역꾸역 버티다 접어"..자영업자 두 달새 20만 명 폐업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가 최근 두 달간 20만 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국내 자영업자 수는 코로나 사태 당시 수준인 550만 명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보다 적습니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자영업자 수는 55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앞둔 지난 2023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것입니다. 엔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자영업자 수는 작년 11월 570만여 명보다 20만 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자영업자 수를 연도별로 보면 국제통화기금(IMF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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