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진행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순천대는 어제(12일) 학생회 자체적으로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교생 6,328명 중 6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348표, 반대 282표로 재투표에 55.2%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된 교육부의 통합 심사 일정과 의대 정원 발표 일정을 고려하면 재투표는 빠른 시일 내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