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31일 핼러윈 날을 앞두고 인파 밀집 예상 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31일까지 특별 대책 기간에 동구 동명동, 서구 상무지구, 남구 양림동, 북구 전남대 후문, 광산구 첨단지구 등 5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관계 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 현장 예찰을 하는 등 실시간으로 밀집도를 파악해 사고 예방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0-25 10:01
소화기로 내리쳐 "와장창" 국회의사당 유리문 깬 60대 붙잡혀
2024-10-25 09:11
율희, 전 남편 최민환 언급하며 "업소 다녀..술 취해 돈 꽂아"
2024-10-25 08:26
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13시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2024-10-25 08:01
빙초산을 비타민으로 착각..이웃 숨지게 한 시각장애인 집유
2024-10-24 22:17
알몸에 상자 걸치고 홍대 활보 20대..검찰 '공연음란죄' 1년 구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