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군 9곳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담양·곡성·고흥·보성·장흥·강진·장성·완도·진도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었습니다.
또 담양·곡성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강진·영암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없어 심각한 지역 의료 공백이 재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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