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저녁뉴스(사회)

      HD현대삼호 제2 돌핀안벽 준공으로 친환경 선박건조능력 확대

      작성 : 2024-07-10 21:36:01
      HD 현대삼호가 고부가가치 친환경선박 발주 증가에 맞춰 제2 돌핀안벽을 조성하고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육지에 인접한 바다에 기둥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해 연결한 돌핀 안벽은 총길이 530미터 규모로, 좌우에 초대형 선박을 두 척씩 접안할 수 있습니다.

      돌핀안벽 준공으로 HD 현대삼호의 안벽 길이는 총 3점 6킬로미터로 늘어나, 동시에 접안이 가능한 선박도 기존 14척에서 18척으로 확대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전국서 1천여 명 '골드러시'..금광굴 지금도 '생생'(1편)
      2.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밝은색 옷 입고 기피제 사용"
      3. "잿더미 위 꿋꿋이 피어난 예술혼"..한국화가 김양수 화백 소생의 붓질
      4. "얼굴 표정에 담긴 한국인의 삶과 애환, 다시 본다!"
      5. '시니어 모델' 이림자 씨 "모델은 옷을 표현해 주는 종합 예술인"(2편)
      1. '붕대 떼니 벌써 흔적도 없네?' 美 트럼프 피격 미스테리
      2.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조선인 동원 강제성' 빠져
      3. 오바마, 해리스 지지 선언.."승리 위해 모든 일 할 것"
      4. 푸바오에 의자 투척한 중국 관광객..또 관리 미흡 논란
      5. 트럼프-해리스 '막상막하'...움직이는 청년층·유색인종 표심
      1. 장예찬 "한동훈, 채상병 특검 못 해..이유는 본인이 알 것, 받는 순간 '한동훈 특검'"
      2. 국힘 시도지사협의회 발족..홍준표 "곡선주로는 달리지 않는다"
      3. 장예찬 "한동훈, 잘못하면 이낙연처럼 꺾일 수도..정치는 생물, 잘하길 바라"
      4. "한동훈 당선, '尹에 대한 불신임·권력 운용 불만'..출구 전략 나선 것"
      5. 장예찬 "이재명 90%대 지지율, 부끄러워..대선 전 유죄 확정, 민주당 폭망"
      1. 하나투어, 티몬·위메프와 계약해지.."8월 이후 출발 모두 취소"
      2. '환불 요구' 소비자 몰리며 아수라장 된 티몬 사옥..부상자 발생
      3. 내년 신규의사 배출 사실상 중단..의사 국시 11%인 364명 접수
      4. "빌라는 전세사기 걱정되는데, 아파트로 이사갈까?"
      5.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가격 상승 폭은 둔화
      1. "내 여자를 추행?" 30대 아들과 50대 아버지 '쌍방폭행'
      2. "아직 형기가 남았었잖아?"..서울구치소, 수감자 잘못 석방
      3. 후진 차량에 여행 온 모녀 참변..60대 운전자는 '차량' 탓
      4. "저희가 사드릴게요" 270만 원 노쇼 고기 7분 만에 '완판'
      5. 중앙분리대 '쾅'..차량 버리고 달아난 40대 숨진 채 발견
      1. '천재 타자' 김도영의 압도적 초구 공략..초구 타율 0.571
      2. '역대급 시즌!' KBO 700만 관중 코앞, 평균 관중 1위 팀 어디?
      3. 역시 '슈퍼스타' KIA 김도영, 최연소 100득점-최소경기 100득점 갈아치워
      4. "주자가 나가면 마운드에서 내려오겠다" 양현종의 제안
      5. KIA, 60경기 선점 앞두고 3연패 수렁..2위 LG와 5경기 차

      # 사건사고

      와이드이슈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핑거이슈

      국민맞수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