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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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개호 의원 "소록도, 병원 빼고 고흥군에 이관해야"
      고흥 소록도 행정 관리를 보건복지부에서 고흥군으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외 행정·관리 기능의 고흥군 이관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는데도 지금까지 지지부진하다"며 "소록도 내 병원과 관사를 제외한 지역은 고흥군에 이관해 주민들이 지자체 행정 서비스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센병 전문 치료병원이 위치한 섬인 고흥 소록도에는 현재 331명 환자와 212명의 병원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병원
      2025-08-24
    • 강제동원시민모임 "한일정상회담, 과거사 문제 빠지고 대북 공조 손뼉"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시민단체가 한일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문에 과거사 문제가 제외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24일) 발표한 성명에서 "과거사 문제는 쏙 빠지고 대북 공조에만 손뼉을 마주쳤다"며 "올해가 을사늑약 120년, 광복 80년, 한일 수교 60년임을 생각하면 의아하고 당혹스러울 정도"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반복하는 것도 그동안 진전된 과거사와 관련한 역사적, 법적 성취를 완전히 무시하거나 도외시한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시민모임은 이재명 대
      2025-08-24
    • 구례군 배수펌프 수의계약 논란...3개 업체에 135억 원
      【 앵커멘트 】 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은 구례군 배수펌프장이 이번에는 계약 과정 때문에 논란입니다. 특허를 받았다는 이유로 배수펌프를 1인 수의계약을 맺은 건데, 3개 업체에만 무려 130여억 원이 몰렸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례군이 7개 배수펌장을 짓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구례군이 공개한 '지구단위 복구사업 계약대장' 에 따르면, 2021년부터 배수펌프장 공사에만 62건, 275억 원의 규모가 '1인 수의계약'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액인 '배수펌프' 관급자재 계약은 단 세
      2025-08-24
    • 손쉽고 저렴해서 오피스텔 입주했더니...100세대 이상이 불법임대차라고?
      【 앵커멘트 】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100여 명의 세입자들이 보증금 없이 쫓겨날 처지에 몰렸습니다. 임대사업자와 맺은 월세 계약이 효력 없는 불법 계약이라는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 광주 동명동 오피스텔에 입주한 25살 A씨. 신축인데다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입주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길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더니, 지금은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내몰릴까 걱정이 큽니다. ▶ 인터뷰 :
      2025-08-24
    • 구례 37.2도 '폭염'...모레까지 최대 60mm 비
      일요일인 오늘(24일) 구례 37.2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와 전남 지역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25일)은 아침기온 24~27도, 낮 최고기온 광주와 화순 33도, 곡성 34도 등 31~34도의 분포로 찜통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내일 오전부터 모레(26일)까지 1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5-08-24
    • 처서에도 폭염...내일까지 찜통더위
      가을을 맞이한다는 절기 '처서'에도 광주와 전남은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기온이 36도 안팎까지 오르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진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주말을 맞아 물놀이 시설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광주 동구 36.4도, 구례 36.1도, 순천이 35.9도까지 올랐고, 일요일인 내일도 32도에서 36도 분포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습도도 높아 실제 기온보다 체감기온이 더 오르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 동부내륙지역에는 내일 오후
      2025-08-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8-23 (토)
      1. '무등의 빛', 빛고을 광주의 상징인가 혈세 낭비인가 2. 광주 AI 산업 도약의 기회…현장에서 말하는 성공 조건은? 3. 쌀 소비 스타일 변화...전남 간편식 쌀 시장 공략
      2025-08-23
    • 양궁여제 기보배, 광주여대 스포츠재활학과 교수로
      런던과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선수가 대학 강단에 섭니다. 기보배 선수는 모교인 광주여대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신설한 스포츠재활학과 교수로 임용돼 재활트레이너, 스포츠지도사 등 전문인력 양성의 현장 교육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광주여대와 광주광역시청 소속이었던 기보배 선수는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개인과 단체전 2관왕에 이어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우리나라 여자양궁의 대표스타입니다.
      2025-08-23
    • 부산서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회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가 오늘(23일)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음악회에는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와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광주교육청 학생관현악단, 여수영재교육원오케스트라의 청소년 단원 4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광주와 여수, 대구, 부산의 영·호남 청소년들과 예술교육기관들은 음악회를 통해 소통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습니다.
      2025-08-23
    • 부두에서 낚시하다 바다 빠진 70대 해경에 구조
      경사진 부두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70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제(22일) 오후 6시 12분쯤 신안군 안좌도 읍동여객선터미널 앞에서 7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비탈진 부두에서 낚시를 하다가 미끄러져 물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08-23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관세장벽 뚫고 호조
      고금리·관세 장벽에도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억 1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습니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13.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품목별로는 김을 포함한 수산물이 전체의 66%를 차지하며 수출을 주도했습니다.
      2025-08-23
    • 쌀 소비 스타일 변화...전남 간편식 쌀 시장 공략
      【 앵커멘트 】 쌀 소비는 과거 집밥 위주에서 즉석밥 등 간편식으로 점차 개편되고 있는데요. 이런 소비 스타일 변화를 고려해 전라남도도 간편식 시장으로의 쌀 공급을 늘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내 1인당 쌀 소비량은 2011년 71.2㎏에서 지난해에는 55.8㎏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식료품 제조업체의 쌀 소비량은 같은 기간 64만 5,900톤에서 87만 3,300톤으로 증가했습니다. 늘어나는 1, 2인 가구들이 간편식 밥을 즐겨 먹기 때문입니다. 소비 스타일 변화에 맞춰 전라남도가
      2025-08-23
    • 광주 AI 산업 도약의 기회…현장에서 말하는 성공 조건은?
      【 앵커멘트 】 정부가 최근 광주 AI 2단계 사업 추진을 의결하면서 향후 6천억 원의 추가 투자를 앞두고 있습니다. 1단계 데이터센터 기반 구축에 이어 본격적인 기업 실증사업을 지원해 AI 융복합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AI 기업들이 말하는 광주의 성공 조건은 무엇인지 이형길 기자가 스타트업 CEO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광주에는 지난 2020년부터 5년동안 4천억 원을 들여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집적단지가 조성됐습니다. 타 지역들이 SOC 사업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신청할 때,
      2025-08-23
    • '무등의 빛', 빛고을 광주의 상징인가 혈세 낭비인가
      【 앵커멘트 】 호남고속도로 광주 톨게이트에 세워진 광주의 상징물 '무등의 빛'에 잦은 고장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5년전 20억 원 가량을 들여 만들었지만, 해마다 두세달은 고장으로 정상 작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미나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고속도로 광주 톨게이트 위, 정체 모를 하얀 구조물이 있습니다. 원래는 LED에 무등산의 사계절을 담도록 설치됐지만 현재는 고장으로 꺼져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미나 - "호남 고속도로 광주 톨게이트를 밝히는 무등의 빛 조형물입니다. 지난 번 폭우
      2025-08-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8-22 (금)
      1. '수확철' 맞은 나주배...미국 관세 부과로 타격 불가피 2. 여름철 밀폐 공간 질식사고 잇따라…"기본 안전수칙 안 지켜져" 3. '호남특위'까지 만들어 구애하는데 민주당 호남 지지율 50% 밑까지 4. 개막 앞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무엇이 달라졌나?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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