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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국비 확보 '선방'
      【 앵커멘트 】 여야가 법정시한을 20일 넘긴 끝에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 광주시가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미래차 분야등에 국비가 확보돼 민선8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전라남도도 soc 확충과 우주, 바이오, 전기차 등 첨단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주요 사업에 국비가 확보돼 국비 9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8월 발표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광주광역시 사업이 3조 천426억원이 반영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국회 예산 합의안에는 3조
      2023-12-21
    • 빙판길에 '미끌'..교통사고·낙상 사고 잇따라
      폭설과 함께 찾아온 강추위에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와 낙상 사고 등도 잇따랐습니다. 오늘(21일) 낮 12시 반쯤 함평군 신광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닭 3천여 마리를 싣고 가던 8.5톤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과 충돌하면서 상자가 도로 위로 쏟아져, 한동안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낮 12시쯤엔 화순군 이앙면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해 4명이 다치는 등 광주·전남 소방당국에 접수된 눈길 미끄러짐 신고는 모두 20여 건, 낙상 사고는 10여 건 등이었습니다.
      2023-12-21
    • 놀거리·즐길거리 없는 광주, 소비 역외유출 가속화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시민들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지면서 광주의 역외 소비 유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반면, 역내 유입은 회복세가 더딘데요. 놀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한 지역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주말이면 인근 지역으로 나들이나 여행을 떠나는 광주 시민들. 쇼핑을 할 때도 점차 서울 등 다른 대도시의 대형 쇼핑몰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백진영 / 광주광역시 동천동 - "(광주는) 특별히 매력적인 곳이 없다고 생각해서 전남 지역의 가까운
      2023-12-21
    • 밤부터 다시 눈, 내일까지 최대 15cm..최강 한파 이어져
      【 앵커멘트 】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와 밤사이 쏟아진 눈으로 오늘(21일) 아침 출근길, 쉽지 않으셨죠? 다행히 눈은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완화됐습니다. 눈은 늦은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는데요. 내일(22일)은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 정류장.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밤사이 쌓인 눈 때문에 일부러 차량을 두고 출근에 나섰지만, 이미 지각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 인터뷰
      2023-12-21
    • 여수산단 발전·생산시설에 7,500억 원 투자
      여수시가 금호석유화학 등과 함께 여수산단 발전·생산시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수시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보임이엔에스·금호석유화학·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들 회사는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 시설 건립과 증설 등에 7,500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보임그룹 계열사인 보임이엔에는 해외 청정암모니아를 도입해 친환경 전기 생산 시설을 건립하고, 금호석유화학은 산단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증설할 예정입니다.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는 금
      2023-12-21
    • 목포시, 시민 공론화위 권고문 수용,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정책 발표
      목포시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문에 대한 수용 입장을 밝히고 대중교통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간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목포시로 제출된 공론화위원회의 효율적 노선 전면개편, 혼합형 운영체계, 노선권 확보 등 권고사항에 대해 수용 방침을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편리하고 지속가능한 시내버스를 위해 권고안 추진방침을 재정지원 심의위원회, 시정조정위원회 등 정책 자문기구의 폭넓은 논의를 거쳐 시내버스가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룬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것임을
      2023-12-21
    • [KBC갤러리]우주 가족 이야기 - 황영성作(전남도립미술관)
      황영성 회화세계의 주제는 가족입니다. 60여 년 화업에서 일관되게 천착해 온 이 화두는 가슴속 근원적 그리움에 바탕을 두면서 세상과 화폭을 잇는 다각도의 시선과 조형적 변주로 펼쳐져 소박한 시골집 가족에서부터 대자연의 뭇 생명들로 확대되고 마침내 삼라만상 천지만물을 품어 안는 생명공동체의 '우주가족'으로 확장됩니다. 황영성 작가의 이번 전시는 2024년 2월 18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황영성 #우주가족이야기 #전남도립미술관
      2023-12-21
    • 광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62% "연차 자유롭게 사용 못 해"
      광주광역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10명 중 6명은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노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광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결과, 전체의 62%가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유로는 '대체교사를 신청했지만,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해서'가 절반으로 가장 많았고, '원장 눈치가 보여서'가 27%로 뒤를 이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98%는 대체교사 지원사업 확대 필요성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센터는 "현재 광주
      2023-12-21
    • [영상]닭 3,000마리 실은 트럭, 눈길에 '미끌'..도로 통제
      닭 3,000마리를 실은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21일 낮 12시 반쯤 전남 함평군 신광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편도 2차로에서 닭 3,000여 마리를 싣고 가던 8.5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닭이 실려있던 상자들이 도로 위로 떨어지면서 수백 마리의 닭이 죽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개 도로를 통제하고, 도로 위 닭과 상자 등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2023-12-21
    • "5·18진상조사위, 발포 명령자 등 은폐된 진실 못 밝혀"
      5·18 유가족들이 오는 26일로 활동이 종료되는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4년간 5·18진상조사위가 수고하고 애썼지만, 아쉬움과 함께 답답한 마음은 어찌해야 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며 조사위에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유족회는 5·18 진상규명 결과를 마감하기 전에 유족들에게 관련 내용을 소상히 밝히고, 조사 내용에 대한 유족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또, 조사위
      2023-12-21
    • 달빛철도특별법 국토위 통과..복선화ㆍ주변 개발 예타 면제 삭제
      광주와 대구를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 국토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21일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달빛고속철도'를 '달빛철도'로 바꿔 일반철도로 명시하고, '복선화' 부분 삭제, 주변 지역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예타) 면제 대상 제외 등을 내용으로 하는 달빛철도 특별법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지난 8월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특별법에는 헌정 사상 최다인 여야 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역대 가
      2023-12-21
    • '연인 살해 뒤 유기'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한 전 해경, 징역 25년
      연인을 상가 화장실에서 살해한 뒤 유기한 전직 해양 경찰관에 대해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직 해양 경찰관 30살 최 모 씨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보호관찰 5년 등도 명령했습니다. 최 씨는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시보 순경으로 재직하고 있던 지난 8월 15일, 전남 목포시 하당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연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당시 음식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면서 말다툼을 하다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뒤따라가 이 같은 범행
      2023-12-21
    • 목포자연사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운영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어린이바다과학관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색의 장식펜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점토 공예 체험인 트리 장식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한 연휴 기간부터 <자연이 전하는 메시지 “위급危急(급급) : 몹시 위태롭고 급함”> 특별 테마전을 개최해 서남해안 멸종위기 야
      2023-12-21
    • 전남 영암서 용접하던 40대 노동자 돌연사
      용접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돌연 사망했습니다. 20일 오후 2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LPG 배관 제조 업체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특별한 외상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용접 #노동자 #돌연사
      2023-12-21
    • 장흥군 육용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장흥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축산당국이 고병원성 확인과 함께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8시 장흥군 회진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예찰 검사를 하던 중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사육 중인 오리 1만 6천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이동 제한 조치와 함께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 계열사에 대해 24시간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방역 당국은 고병원성 확진여부를 검사 중이며 결과는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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