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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 '34도'..광주 올해 첫 '폭염주의보'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에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담양에서는 낮 최고 기온 34도가 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금요일까지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더운 날씨에 평소 북적이던 상점가가 한산합니다. 시민들은 양산을 펴 따가운 햇볕을 피해보고, 손에는 시원한 얼음컵이 들려있습니다. 연신 무거운 생수병을 옮기는 얼굴에는 땀이 그치질 않습니다. ▶ 인터뷰 : 박명수 / 담양군 담양읍 - "가끔씩 물건도 나를 일도 있고
      2024-06-12
    • '집단학살·유혈진압' 5·18 계엄군 검찰 고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민간인 집단 학살이나 유혈 진압에 책임이 있는 계엄군과 군 지휘부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5·18조사위원회는 송암동·주남마을 집단학살 가담자 9명과 광주 재진입작전에 책임이 있는 지휘부 6명을 집단살해·내란목적살인 등의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습니다. 5·18 피해자들이 전두환 신군부 수뇌부를 1994년 고발한 이후 30년 만에 이뤄진 형사 조치입니다. 5·18기
      2024-06-12
    • 전북 부안 지진에 내소사 등 국가유산 6건 피해..시설피해는 129건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시설피해 129건과 국가유산피해 6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오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보고에 따르면 부안 114건, 익산 1건, 군산 1건, 정읍 8건, 순창 1건, 고창 3건, 광주광역시 1건 등 총 129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밖에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구암리 지석묘군, 개암사 석가여래삼존불상, 내소사 설선당과요사 등 국가유산 5건과 주변 1건 등 총 6건의 국가유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내소사 대웅보전'은 서까래 사이에 바른 흙 일부가
      2024-06-12
    • "푹푹 찐다"..낮 기온 30도 우스운 '불볕 더위' 이어져
      이르게 찾아온 한여름 폭염에 12일 남부 지역 곳곳에선 폭염주의보가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일부 내륙 33도 이상)까지 치솟으며 자외선 지수 또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13일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5도 사이 분포를, 낮 최고기온은 25~35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강릉 24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2024-06-12
    • KIA '작은 거인' 김선빈, 부상으로 1군 말소..박민 등록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작은 거인' 김선빈이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습니다. KIA는 12일 "김선빈이 어제 경기 중 통증을 느꼈고 오늘 인천의 한 정형외과에서 검진을 실시했다"며 "우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아 오늘 엔트리에서 말소되고 광주에서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선빈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5회 초 중전 안타를 친 뒤 통증을 호소해 홍종표와 교체됐습니다. KIA는 김선빈 대신 박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습니다. 김선빈은 올 시즌 59경기에 출장해 타율 0.3
      2024-06-12
    • '153km 강속구가 머리 뒤로' 아찔했던 박찬호, 안타 후 분노의 빠던
      박찬호의 분노의 빠던. 06.11 KIA타이거즈와 SSG와의 경기. SSG 선발투수 앤더슨은 1루에 나가있던 최원준이 거슬렸는지 견제구를 날렸지만 보크를 범하고 맙니다. 흔들리는 앤더슨. 의도한 건지, 손에서 빠진 건지 모르지만 타석에 있던 박찬호에게 머리 뒤쪽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날리는데요. 이에 황당하다는 박찬호.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이범호 감독은 '쉿'이라며 박찬호를 진정시켰습니다. 이내 안타를 만들어내는 박찬호. 1루로 향하는 과정에서 분노의 빠던이 킬포입니다. 해설진들도 이를 보고 웃고마는데요. 얼
      2024-06-12
    • "순천에 웹툰 캠퍼스 생긴다"..프랑스 기업과 MOU
      프랑스 콘텐츠 기업이 전남 순천에 웹툰 캠퍼스를 조성합니다. 순천시는 프랑스 안시에서 프랑스 콘텐츠 기업 '오노'와 업무협약을 맺고, 순천에 웹툰 지식재산권 개발과 인재 양성, 콘텐츠 수출 등을 위한 '오노코리아' 웹툰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캠퍼스가 구축되면 전 세계 유능한 젊은 웹툰 작가들이 모여들어 순천이 대한민국 웹툰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아이나라 이파스 오노 대표는 "이번 협약은 순천과 프랑스 사이에 다리를 놓는 초석"이라며 "두 지역의 비전과 전문성을 활발히 공유
      2024-06-12
    • 광주FC, 선수 영입 제동.."연맹 재정 규정 못 지켜"
      광주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정한 재정 규정을 지키지 못해 선수 영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1월 열린 재무위원회에서 광주FC는 당기 예산안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광주FC가 제출한 올해 예상 광고 수입과 선수 이적료가 지난 5년과 비교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입니다. 당시 예산안이 부결된 구단은 광주FC가 유일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맹 측은 "재무위 결정에 따라 연맹이 광주FC 선수 등록을 금지해야 했지만 당시 이미 계약 완료된 선수들이 너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2024-06-12
    • 명량해상케이블카, 1+1 이벤트 "서해안 일몰 명소로 오세요"
      전남 해남 우수영에서 진도 망금산을 오가는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1+1 해피아워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1명 요금을 지불하면, 동반 1인까지 무료 탑승이 가능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저녁 6시 반까지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해피아워 시간에 방문할 경우,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로 알려진 세방낙조 방향으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울돌목 회오리가 몰아치는 시간대에 탑승하면 케이블카 밑으로 용이
      2024-06-12
    • "무려 49억원 어치" 인삼 가공식품, 국내산으로 '둔갑'
      중국산 인삼 분말 등으로 만든 가공식품을 100%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무려 49억 원 어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켰는데, 인삼이 수입 농산물 유통 이력 대상이 아닌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인삼가공품의 원료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인 업체 3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 중 1곳은 지난 3월 벌금형이 확정됐고, 2개 업체는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3개 업체가 공모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제조한 가짜 국내산 인삼
      2024-06-12
    • "'최근 10경기 3승 7패' 침체된 KIA, 이유 살펴보니.."
      11일 문학으로 건너간 KIA타이거즈는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초반 4점차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10회 연장 접전 끝에 6대 7로 패했습니다. 2회 초 SSG 선발투수 앤더슨을 상대로 빅이닝을 만들어냈지만 모자랐던 타선의 응집력과 실책이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특히, 김도영이 3루 주루에 성공하고 세리머니를 하다 베이스에 발이 떨어져 태그아웃당한 장면은 뼈아팠습니다. 연속 안타로 점수를 쌓아가는 상황에서의 황당한 아웃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습니다.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하며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6
      2024-06-12
    • 김원이 의원, 전남 '목포의대 설치 특별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목포의대 설치 특별법에 따르면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치하고, 입학정원은 100명 내외로 교육부장관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해 정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국가가 의과대학의 시설·설비 조성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고, 산업보건·첨단의료 분야 연구과제 수행과 특화 교육과정의 수립·운영 등에 드는 경비를 보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의대 입학
      2024-06-12
    • 줄 잇는 지역 건설사 '위기'..남양건설, 법정관리 신청
      건설 경기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 기반을 둔 중견건설사 한 곳이 유동성 위기에 빠졌습니다.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남앙건설이 지난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서를 접수한 법원은 관계자 심문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958년 설립된 남양건설은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127위 업체로, '남양휴튼'이라는 브랜드로 주택사업과 토목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관급공사
      2024-06-12
    • '부안서 규모 4.8 지진' 일부 학교 휴업..신고만 213건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국 4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는 12일 오전 9시 반 기준으로 지진 발생 관련 피해 현황과 학사 조정 현황 등을 파악한 결과, 부안 지역 1개교를 비롯해 충북과 충남, 전남 지역에서 각 1개교씩 휴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지역의 한 학교는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충북과 전북 고창의 일부 학교는 단축수업을 진행하고, 전북 전주 1개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학교 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모두 5건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안의 3개교와 전북
      2024-06-12
    • 이상민 장관, "순천만정원, 지역활력 높인 우수 사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순천만국가정원은 지역활력을 높인 우수 사례"라고 극찬했습니다. 이 장관은 11일,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 브리핑을 받고 "국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생활인구를 늘린 훌륭한 콘텐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치단체가 고유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순천 방문에는 이 장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실국장,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 장관 일행은 국가정원 내 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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