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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수록 더워지는 광주..체감온도 '대프리카'보다 높다
      【 앵커멘트 】 입추가 지났지만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프리카'로 악명 높은 대구보다 광주의 체감온도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의 폭염특보는 6월에 사흘, 지난달에는 22일이었는데요. 이달에도 1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폭염일수가 30일이 넘어섰습니다. 7월 열대야 일수도 역대 최다인 15일을 기록했습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 광주의 평균 최고기온은 30.1도였는데요. 과거 10년보
      2024-08-09
    • 광주·전남 온열질환 297명…가축·어류 폐사도 속출
      3주째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과 양식 어류 폐사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5월 20일부터 어제(8일)까지 집계한 온열질환자는 광주 44명, 전남 253명으로 총 297명입니다. 오늘(9일) 기준 전남 18개 시군의 101개 농가에서 가축 11만 7,299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고흥·여수·장흥 양식장에서도 강도다리·넙치 25만 5,000마리, 감성돔 8,600마리 등이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
      2024-08-09
    • [단독] 장례식장 추태 교수, 2학기도 강의..피해 학생 보호는 뒷전
      【 앵커멘트 】 제자의 부친상을 찾은 한 대학 교수의 추태,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이 사건 직후 해당 교수는 보직에서 해임됐지만 강의는 배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다음 학기에 해당 교수의 수업을 들어야 해 학생 보호 조치가 소홀하다는 지적입니다. 조경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제자의 부친상에 찾아가 문상객들에게 욕을 하고, 여제자를 추행한 광주의 한 대학 교수 A씨. 사건이 알려지면서 교수 A씨는 보직에서 해임됐지만 다음 학기에 전공수업 강의를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8-09
    • 금호타이어 노조 쟁의행위 가결…파업 논의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파업을 전제로 쟁의행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광주·곡성·평택공장 조합원 대상 찬반 투표 결과 96.43%의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가결해 오는 14일 파업 돌입 여부 등을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19차례 단체 교섭을 벌였지만, 임금·단체협상 요구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08-09
    • "공모 불참하면 배제".."그럼 뭐하러 여기서 공청회 여나, 요식행위냐"
      【 앵커멘트 】 국립의대 설치 대학 공모를 두고 전남 동서부간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반발이 심한 순천에서 공청회를 열었는데, 용역주관사의 발언이 편파적으로 인식되면서 분위기가 한 때 과열되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30년 숙원 사업인 '국립 의대 설립'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가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차분하던 분위기에 불을 지핀 것은 공청회를 주관한 용역 주관사 대표의 한 마디였습니다.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은 평가 대상이 아니며, 어쨌든 10월까지 대학 한
      2024-08-09
    • [新고전 다이제스트]'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고통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하는 가르침"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고통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하는 가르침" 오늘은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 1, 2, 3> 14번째 순서입니다. 인류에게는 마음을 밝히는 수많은 고전들이 있습니다. 우리 인류는 수천 년 동안 불교의 방대한 경전, 기독교와 천주교의 '성경', 이슬람교 경전 '코란', '논어'와 '주역' 을 비롯한 유교의 경전 등을 토대로 무명(無明)에서 문명과 문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로 모든 가치와 체계가 급격히 변화하는 국면에 들
      2024-08-09
    • '폭염경보' 광주·전남, 주말에도 '찜통더위'..한낮 34도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과 휴일에도 '찜통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9일 "당분간 평년 최저기온(23~25도)과 최고기온(30~33도)을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겠다"며 "최고체감온도 또한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요일인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한낮 기온은 32~34도의 분포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일부 지역엔 때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지역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2024-08-09
    • 새벽시간대 역방향으로 국도 걷던 80대, SUV에 치여 숨져
      새벽시간 국도를 따라 역방향으로 걸어오던 80대가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9일 새벽 5시쯤 나주시 문평면 1번 국도 편도 2차선 도로에서 44살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87살 여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B씨는 2차선 차로를 따라 역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
      2024-08-09
    • '16년 만에 기록 경신?' KIA 양현종,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까지 단 10개
      '2,039개, 통산 2위'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의 탈삼진 개수입니다. 16년 간 깨지지 않았던 1위 송진우(한화 이글스)의 탈삼진 2,048개를 넘기 위해 필요한 개수는 앞으로 단 10개. 올시즌 경기당 4.4개의 탈삼진을 잡고 있는 양현종은 큰 변수만 없다면 이른 시일 내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종은 지난 6월 6일 광주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송진우에 이어 KBO 리그 역대 2번째, KIA 소속 선수로는(해태 포함) 첫 번째로 2,000탈삼진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2024-08-09
    • 멸종위기 참달팽이 18마리, 신안 하태도에 방사
      전남 신안군이 참달팽이 개체를 자연 방사했습니다. 신안군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인공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18마리를 신안 흑산면 하태도 원서식지에 방사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사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태도는 신안군 흑산면 태도리에 속하고,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약 120㎞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18년 홍
      2024-08-09
    • 사저는 팔렸어도 추모는 계속된다..DJ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과 서거 15주기를 기념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오는 17일 오후 5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김대중 대통령 광주추모사업회가 주관합니다. 이날 음악회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ACC 시민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나혜숙, 테너 윤병길 등 저명한 성악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악회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시작하며, 소프라
      2024-08-09
    • DJ 사저 매각 김홍걸 "사저가 애물단지? 분쟁까지 해서 소유권 가져가".."자구노력 없이 정치권 무관심 호소 이해 안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를 매각한 김홍걸 전 의원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세금 문제와 유지 관리 재원 부족 등을 이유로 꼽았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9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국회의원 시절 재산을 70억 원 등록했던 사람이 세금 낼 돈이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납득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저를 마치 본인이 억지로 받은 애물단지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데 2020년 유산을 가지고 분쟁이 있었는데
      2024-08-09
    • "도와주세요!"..식사 도중 기도 막힌 70대 구한 소방관
      식사 도중 기도가 막힌 70대 노인이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소방관의 신속한 처치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7일 낮 12시 40분쯤 전북 익산의 한 식당에서 70대 남성 A씨가 식사 도중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군산소방서 소속의 37살 최홍준 소방사가 딸과 함께 식사 중이었습니다. 최 소방사는 도와달라는 종업원의 다급한 외침을 듣고 즉시 A씨에게 달려갔습니다. A씨는 기도가 막혀 호흡이 곤란한 상태였으며 얼굴이 하얗게 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소방사는 주변에 119 신고를
      2024-08-09
    • 목포국도1호선 독립영화제 14일 목포해양대서 개막
      목포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올해로 11번째 막을 올립니다. 목포국도1호선 독립영화제는 14일 저녁 7시 30분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CGV평화광장점과 목포독립영화관 시네마엠엠에서 장·단편 포함 58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057여 편의 영화들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목포국도1호선 독립영화제는 2014년 5편의 단편영화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해마다 50편 이상의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는 국내 지역 독립영화제 중 대표적인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개막식에는 3시부터 목
      2024-08-09
    • 신안군 대학생 등록금과 생활비까지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전남 신안군이 대학생 장학금을 생활비까지 확대 지원합니다. 신안군장학재단은 2024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 시부터 대학생 장학금 지원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대학생 주소지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대학생 본인이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신안군에 주소가 있어야 했으나 '6개월 이상 기준을 폐지'함으로써 대학생에 대해서는 본인의 주소지가 공고일 기준 신안군에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학재단은 등록금성 학비 장학금과 별도로 학업 유지에 필요한 생활비용(생활비, 교재구매비, 주거비, 재능계발비,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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