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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널이 붕괴됐다"..21일 전남 장성 못재터널서 현장 훈련
      도로 터널 붕괴사고를 가정한 을지연습 현장훈련이 오는 21일 전남 장성군 진원면 국도1호선 못재터널에서 실시됩니다. 이날 훈련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육군31사단, 전남 장성군,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 못재터널 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됩니다. 못재터널 입구부에 원인미상의 폭발로 터널구조물 일부가 붕괴돼 마을버스 1대가 매몰되고 후속 차량의 추돌사고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훈련을 위해 국도1호선 못재터널 구간 장성 방면(상행선)은 예비 훈련
      2024-08-16
    • [전라도 돋보기]승객도 화물도 없는 '나홀로 역'..하남역을 아시나요?
      광주송정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하남역. 광주광역시 산정동 광주여대와 하남2지구 중간에 자리하고 있으나, 하남역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KTX 개통으로 역의 기능이 바뀌어 승객과 화물을 취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차를 타고 내리는 플랫폼이 없고, 이곳을 통과하는 열차의 신호와 선로를 관제하는 운전취급역(로컬관제원)으로서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남역을 방문했을 때 출입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사전 승인없이는 들어올 수 없는 구역"이라고 적힌 안내판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습니다. ◇ 입지 여
      2024-08-16
    • 가을 갈치낚시 장관 펼쳐진다..전남 영암 HD현대삼호 앞바다
      전남 영암에서 112일 동안 가을 갈치낚시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영암군이 8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갈치낚시 장소로 유명한 HD현대삼호 앞바다를 개방합니다. 영암 갈치낚시는 부둣가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취미로 전국 강태공들의 각광을 받아온 장소입니다. 낚싯대에 전해지는 묵직한 손맛과 들어 올릴 때 불빛을 튕겨내는 거울 같은 갈치의 자태, 회와 구이에서 조림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맛은 일품입니다. 특히, 영암군 HD현대삼호 앞바다는 갈치낚시 전국 명당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영암
      2024-08-16
    • 사찰 대웅전에서 불길이!..전남 지정문화재 피해
      전남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문화재가 그을리고 대웅전이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5일 저녁 8시 15분쯤 전남 장흥군 안양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 171호인 미륵사 석불이 그을리고, 대웅전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억 6,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발생 5시간 만인 새벽 1시 20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6
    • 폭염에도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기몰이..재방문의사 96%
      계속된 폭염에도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평일 예약이 매진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해양치유센터가 내부에서 즐길 수 있는 테라피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폭염에도 매일 2백 명 이상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그동안 3만 7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96% 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2024-08-16
    • 28일째 폭염경보 계속..곳곳 소나기
      광주·전남에 28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요일인 오늘(16일)도 최고 체감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3~35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2~3도 높겠습니다. 오늘 아침과 오후, 내일 새벽에 광주·전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강수량은 5~60mm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4-08-16
    • '독성 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 역대 최대 유입
      독성 해파리인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국내 바다 유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해파리 개체 수가 늘면서 해수욕장 이용객이 줄고 어업인들의 그물이 찢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6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서 국내 연안에 유입된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바다 1ha(헥타르·1㏊는 1만㎡)당 108마리로 관찰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동중국해에서 발생해 해류를 따라 남해로 들어와 동해로 북상합니다. 최대 길이가 2m에 달하는 대형 해파리 어종으로, 독성이 매
      2024-08-16
    • 오늘도 '찜통더위'..요란한 소나기도
      금요일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충남 북부 서해안과 전라권에는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에는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수도권과 전라권은 17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충남·광주·전남·전북 5
      2024-08-16
    • "기억 잃었다" 교통사고 내고 도주한 50대 '무죄'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가 기억상실을 인정받아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사고 후 미조치 혐의는 무죄를 선고하고, 도주치상 혐의는 공소 기각 결정을 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인근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고 있던 모닝 차량 후미를 들이받고도 구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모닝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도로 연석에 부딪혀 전
      2024-08-15
    •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 18일까지 DJ센터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아동육아 전시회인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12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정보를 제공하며 1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42회째를 맞은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는 부모들에게 필수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육아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4-08-15
    • 박성주 광주경찰청장· 모상묘 전남경찰경찰청장 전보
      지역 치안을 이끌 신임 광주경찰청장과 전남경찰청장이 임명됐습니다. 경찰청은 신임 광주경찰청장에 박성주 경찰인재개발원장을, 전라남도경찰청장에 모상묘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전임인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교육국장으로,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24-08-15
    • 광복절 맞아 고려인마을서 봉오동 전투 재연
      광복절 79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독립군의 대표적 항쟁사인 봉오동 전투가 재연됐습니다.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는 오늘(15일), 고려인 후손의 영웅이자 조국 독립을 위해 싸웠던 홍범도 장군의 1920년 봉오동 전투를 주민과 학생 등 5백여 명이 참가해 물총싸움 형태로 재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보훈청과 고려인마을이 고려인마을 광복절 기념행사 '2024 보훈문화제'로 마련했습니다.
      2024-08-15
    • 여수 해상 '낚시어선-화물선' 충돌…9명 경상
      여수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낚시어선 승객 9명이 다쳤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5시 반쯤 9톤급 낚시어선과 2,900톤급 화물선이 부딪히며 낚시어선 승객 9명이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4-08-15
    • 강제동원시민모임 "윤, 日 반성·책임 언급 없는 최악 경축사"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최악의 경축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정부 광복절 기념식 이후 논평을 내고 "북한·통일 등은 30차례 이상 언급하면서도 일본이 껄끄러워하는 민감한 사안과 항일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역사상 처음 광복회가 정부 기념식에 불참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지만, 윤 대통령은 회피했고, 항일독립지사에게 차마 낯을 들기 부끄럽다"고 밝혔습니다.
      2024-08-15
    • "73살까지 일하고 싶다"..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 '역대 최고'
      【 앵커멘트 】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60%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55살 이상의 고령층 10명 중 6명이 일을 하고 있는 건데, 이들은 평균 73살까지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자격증 시험공부가 한창인 광주의 한 요양보호사 교육원. 강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느라 무더위는 잊은 지 오래입니다. ▶ 인터뷰 : 장미숙 / 요양보호사교육원 수강생 - "요즘은 고령화 시대이다 보니까 노후에 대해서 준비 차원으로 자격증 따놓고 사회활동하려고 준비하고 있어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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