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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남북 교육교류 정부에 제안
      광주시교육청이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남북 교육 교류의 길'을 열어달라고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남북 교육 교류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최근 청와대와 통일부,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발송했습니다. 제안서는 남쪽 학생 수학여행단의 방북 허용를 비롯해 학생교류, 시*도교육감단 방북, 남북 교원 간 학술 교류와 상호 방문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18-03-25
    • 광주시교육청, 수학여행 등 남ㆍ북 교육 교류 제안
      광주시교육청이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남북 교육 교류의 길'을 열어 달라고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남북 교육 교류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최근 청와대와 통일부,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발송했습니다. 제안서는 남쪽 학생 수학여행단의 방북 허용를 비롯해 학생교류, 시ㆍ도 교육감단 방북, 남북 교원 간 학술 교류와 상호 방문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18-03-25
    • kbc 맘앤베이비 페어 내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kbc 맘앤베이비 페어 전시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50개 부스에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출산*육아*학습용품을 전시하고, 품목별로 특별 할인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2만 5천여 명의 예비부모와 학부모들이 찾는 kbc맘앤베이비페어는 참여업체 수와 전시품목에서 호남 최대 규모로,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2018-03-24
    • 2019학년도 대입 EBS입시설명회 광주서 열려
      내년도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광주지역 첫 설명회가 전남대에서 열렸습니다. 새학년 시작과 함께 올해 처음 마련된 대입 EBS 입시 설명회에는 광주지역 고3 수험생과 학부모,교사 5백여 명이 참여해 2019학년도 수능대비 EBS활용 전략과 학습법, 대입 전형 안내와 전형별 지원전략 정보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2019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5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2018-03-24
    • 3/23(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이 前 대통령 구속... 지역민들 "당연한 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젯밤 구속 수감됐습니다. 지역민들은 뇌물수수 등 20여 개의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구속은 당연하다는 반응입니다. 2.(더블스타-금타 노조 면담 무산)...내일 총파업)금호타이어 노조와 더블스타 회장의 면담이 무산되면서 금호타이어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노조측 내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3.(민평당,광주서 필승결의대회)... 민심잡기) 민주 평화당이 광주에서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여는 등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2018-03-23
    • '위기의 조선대 "5년 안에 문 닫을 수도"' 관련 반론
      kbc광주방송은 지난 1월 28일 8뉴스 프로그램에서 '위기의 조선대 "5년 안에 문 닫을 수도"' 라는 제목으로 조선대학교가 누적되는 적자로 5년 안에 재정이 바닥나 위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대학교 학장협의회와 총학생회는 최근 정부가 주관하는 대형 재정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었고 각종 예산 절감 및 수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자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육부의 사립대 학교 적립금 현황 2017년 자료에 따르면 높은 적립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조선대학교가
      2018-03-23
    • <3/23(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형 일자리'어쩌나')... 전면 중단 위기) 자동차 추진위 기부금 논란과 투자유치 기업정보 유출 의혹 등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협상 실무자들이 해촉 되거나 업무 배제됐습니다. 2.(민주당 결선투표 부정적...(컷오프 '관건') 민주당이 컷오프를 통해 시*도지사 경선후보를 각각 2명으로 압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경선 과정에서 결선투표의 폐해를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3.(민간기업도 블라인드 채용)... 지역 취준생 기회↑ )최근 민간 대기업들도 블라인드 채
      2018-03-22
    • 시립오페라단 첫 정기공연, 140년 전통 "아이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창단한 광주 시립오페라단이 첫 정기공연을 합니다. 140 년 전통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라다메스의 슬픔이 비장한 아리아에 녹아 있습니다. (Effect)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과 권력의 암투를 그린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여주인공 '아이다' 역
      2018-03-22
    • 광주시립오페라단 첫 정기공연 4월 6~7일 '아이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창단한 광주 시립오페라단이 첫 정기공연을 합니다. 140 년 전통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라다메스의 슬픔이 비장한 아리아에 녹아 있습니다. (Effect)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과 권력의 암투를 그린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여주인공 '아이다' 역
      2018-03-22
    • 시립오페라단 첫 정기공연, 140년 전통 "아이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창단한 광주 시립오페라단이 첫 정기공연을 합니다. 140 년 전통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라다메스의 슬픔이 비장한 아리아에 녹아 있습니다. (Effect)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과 권력의 암투를 그린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여주인공 '아이다' 역
      2018-03-22
    • 시립오페라단 첫 정기공연, 140년 전통 "아이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창단한 광주 시립오페라단이 첫 정기공연을 합니다. 140 년 전통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사랑하는 연인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군 라다메스의 슬픔이 비장한 아리아에 녹아 있습니다. (Effect) 이집트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랑과 권력의 암투를 그린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고현아 / 여주인공 '아이다' 역
      2018-03-22
    • 3/22(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결선투표 부정적...(컷오프 '관건') 민주당이 컷오프를 통해 시*도지사 경선후보를 각각 2명으로 압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경선 과정에서 결선투표의 폐해를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2.(광주형 일자리'어쩌나')... 전면 중단 위기) 자동차 추진위 기부금 논란과 투자유치 기업정보 유출 의혹 등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협상 실무자들이 해촉 되거나 업무 배제됐습니다. 3.(민간기업도 블라인드 채용)... 지역 취준생 기회↑ )최근 민간 대기업들도 블라인드 채
      2018-03-22
    • 새 도약 꿈꾸는 광주비엔날레, "도심 곳곳을 전시공간으로"
      【 앵커멘트 】 아시아 최초의 순수예술 전람회인 광주비엔날레가 23년 만에 새롭게 탈바꿉합니다. 집단 감독체제를 도입하고 5.18 정신이 깃든 작품을 다수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1995년 아시아 최초의 순수예술 비엔날레를 표방하며 태동한 광주비엔날레. 사람으로 치면 성년이 된 이번 비엔날레는 운영방식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한 명의 총감독 대신 큐레이터 11명이 '상상된 경계들'이란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2018-03-21
    • 광주비엔날레, 집단 감독 체제ㆍ도심 전시
      【 앵커멘트 】 아시아 최초의 순수예술 전람회인 광주비엔날레가 23년 만에 새롭게 탈바꿉합니다. 집단 감독체제를 도입하고 5ㆍ18 정신이 깃든 작품을 다수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1995년 아시아 최초의 순수예술 비엔날레를 표방하며 태동한 광주비엔날레. 사람으로 치면 성년이 된 이번 비엔날레는 운영방식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한 명의 총감독 대신 큐레이터 11명이 '상상된 경계들'이란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2018-03-21
    • 3/21(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지역 주택조합원 "사기당했다")...곳곳 잡음)광주의 한 지역 주택 조합원들이 수십억 원의 사기를 당했다며, 분양대행업체 대표 등을 고소했습니다.지역 주택조합 관련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광주시,'투자기업 정보 유출')경찰 수사 의뢰)광주시가 투자유치 기업 정보를 유출한 간부 공무원과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을 다음 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3.(김영록 전남지사 출마) "전남 새천년 열겠다")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영록 전 농식품부 장관은 오랜 행정과 국정 경험을 토대로 전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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