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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와이드 6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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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통합의학은 무엇인가?
      【 앵커멘트 】 이번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세계 통합의학의 현 주소와 미래를 살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의학의 뜻과 의미를, 송도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통합의학이라는 개념과 명칭은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CG1) 미국과 유럽에서는 현대의학에다 보완대체의학을 결합한 것이라는 의미로 통합의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보완대체의학이란 서양 의학자들이 현대의학만으로 환자 치료를 다 할 수 없는 한계를 인식하고 현대의학의
      2016-09-28
    • 광주시 공무원 소환 시작.. 시정 마비 우려 '현실화'
      【 앵커멘트 】 김용구 전 정책자문관과 관련해, 검찰이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공무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시작했습니다. 수사 대상이 광주시 현안사업 전체에 걸쳐 있어, 자칫 광주시정이 마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청 도시재생국 공무원 2명과 참여혁신단 1명 등 3명이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삼각동 송전탑 지중화사업과 마륵동 탄약고 이전부지 개발, 용역계약 체결에 대한 검찰의 집중적인 질문이 있었던
      2016-09-28
    • 김영란法 혼란 '안 만나고, 안 먹자'
      【 앵커멘트 】 이처럼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됐지만, 정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애매한 부분이 많아, 우선 몸을 사리고 보자는 분위기여서, 기업과 관공서의 홍보 등 일부 업무는 혼란과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김영란법은 적용대상이 4백만 명이나 되고, 다양한 법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착단계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에서 김영란법 적용 사례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공식 활동이든 비공식적인 활동이든 자제하는 분
      2016-09-28
    • <160929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남>(장흥통합의학박람회 개막)..33일 간 열려) 2016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33일 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합니다. 현대의학에 동양의 보완 대체의학을 결합한 전 세계 통합의학의 현주소를 체험 등을 통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여>(김영란法 첫 날)..관공서 주변식당 '썰렁') 김영란법 시행 첫 날, 관공서 구내식당은 평소보다 훨씬 붐비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주변 식당가는 손님이 뚝 끊기면서 폐업을 고민하는 곳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너도나도 '몸 사리기')..초기 혼란 현실로) 김
      2016-09-28
    • 고급식당 '한산'..구내식당 '북적'
      【 앵커멘트 】 김영란법이 어제부터 시행됐는데요.. 광주*전남 관공서들의 점심시간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구내식당은 직원들로 북적인 반면, 주변 식당가는 손님이 뚝 끊겼습니다.. 시행 첫 날 표정을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점심시간을 10여 분 앞둔 시각, 광주시청 구내식당에 들어가는 복도를 따라 긴 줄이 섰습니다 직원들이 몰리면서 평소보다 10분 이상 더 기다린 뒤에야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 박두진 / 광주시청 직원 - "오늘은 사람이 좀
      2016-09-28
    • 경비원에 또 '甲질' 담뱃불로 얼굴 지져
      【 앵커멘트 】 아파트 입주민이 아들뻘 되는 경비원을 폭행한 것도 모자라 담뱃불로 얼굴을 지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화통화를 큰 소리로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주차장 한편에 앉아있는 남성에게 경비원이 다가갑니다. 몇 마디 주고받더니, 갑자기 일어나 경비원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지난 19일 새벽 0시쯤 광주시 치평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입주민 53살 이 모 씨가 경비원 24살 차 모 씨를 폭행하고 담뱃불로 뺨을 지졌습니다.
      2016-09-28
    • 현대인 심신 달래줄 건강*힐링박람회
      【 앵커멘트 】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주제에 맞게 건강과 치료와 관련한 체험거리, 볼거리들이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특히 국내외 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을 모두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박람회 주제영상관입니다. 시야를 가득 채우는 3면의 스크린을 통해 삶과 건강의 본질을 주제로 한 영상이 흘러나옵니다. 바람과 피톤치드향까지 함께 어우러지면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박람회 대표 볼거리입니다. ▶ 싱크 : 이펙트
      2016-09-28
    • [중계차]국제통합의학박람회 내일 개막
      【 앵커멘트 】 지금부턴 내일 개막하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데 손님맞이 준비가 끝났습니다. 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는 해외 46개국 85개 기관과 국내 175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앞으로 33일 동안 계속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근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주제관에 나와 있습니다. 내일 개막을 앞둔 박람회장은 손님맞이 준비를 모두 마치고
      2016-09-28
    • 고급식당 '한산'..구내식당 '북적'
      【 앵커멘트 】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첫날인 오늘 점심 때 광주,전남 주요 관공서 구내식당마다 직원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고급 식당가는 손님이 뚝 끊겨 한산했습니다. 먼저,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점심시간을 10여 분 앞둔 시각, 광주시청 구내식당에 들어가는 복도를 따라 긴 줄이 섰습니다 직원들이 몰리면서 평소보다 10분 이상 더 기다린 뒤에야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 박두진 / 광주시청 직원 - "오늘은 사람이 좀 많죠. 평소
      2016-09-28
    • 9 / 28 (수) 타이틀 + 주요뉴스
      1.(고급 식당 '썰렁') 구내식당 '북적') 부정청탁을 금지하는 김영란법 시행 첫날인 오늘 관공서 구내식당마다 직원들로 북적였지만 고급 식당가는 손님이 뚝 끊겨 썰렁했습니다. 2.(곳곳 '혼란') '모르면 안 하는 게') 우려했던 대로 김영란법 적용을 둘러싼 혼란이 곳곳에서 빚어졌습니다.공직사회를 중심으로 '모르면 안하는 게 좋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잔뜩 몸을 사리고 있습니다. 4.(김용구 ‘불똥 튈라’ 현안사업 차질 우려) 광주시에 대한 검찰의 대규모 압수수색의 충격이 계속되고
      2016-09-28
    • [LTE]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오늘(29) 개막
      【 앵커멘트 】 남>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한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전 세계 40여 나라 의료진이 참여해, 앞으로 33일 간 계속되는데요.. 여> 동*서양 각 국의 통합의학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국내외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계혁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 나와 있습니다. 모든 전시시설과 편의시설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VCR 오늘부터 다음
      2016-09-28
    • 국내 최대 비축기지 석유 유출.."은폐 의혹도"
      【 앵커멘트 】 여수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비축기지에서 석유가 유출되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이 불안감에 떨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공장 측은 석유가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제당국에 신고조차 하지 않으면서 은폐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낙포동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용 석유비축기지입니다. 하얀색 탱크 외부가 검은 석유로 얼룩져 있습니다. 방제인력은 고압호스로 물을 쏴 바닥에 눌러붙은 석유를 제거하는 작업에
      2016-09-28
    • 광주교육청, 추경에 어린이집 누리예산 미반영
      광주시교육청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제외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광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석면텍스 교체 등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유치원 누리예산 3개월 분을 반영한 1조 8230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재정 여건이 되면 마지막 정리 추경에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광주시가 미납한 학교용지부담금을 주면 편성한다는 입장이지만, 광주시는 누리예산과 연관지어선 안 된다고 밝히고 있어 10월 보육대란이 예상됩니다.
      2016-09-28
    •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개원 1주년 심포지엄 개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광주와 전남은 에너지와 자동차, 드론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개원 1주년 심포지엄에서 연구원 신성장동력 TF팀은 광주전남은 빛가람혁신도시와 광주 R&D 특구를 거점으로 4차 산업혁명 추진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한 국가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너지신산업과 첨단자동차산업, 드론산업 등 신전략산업 거점을 조성하고 차세대 융복합 환경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16-09-28
    • 지난해 광주 자살률 전국 최저, 전남은 3위
      지난해 광주의 자살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지난해 자살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광주의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적은 21.4명으로, 전국 평균과 비교해 5.1명이 적었습니다. 반면 전남은 30.8명을 기록하며 강원 35.3명, 충남 35.1명에 이어 3번째로 많았습니다.
      2016-09-28
    • 고흥군, 설화산업 육성 '탄력'
      고흥군의 설화산업이 정부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내년도 정부의 창조지역 공모에 고흥군의 '이야기 천국 창조'가 선정되면서 2018년까지 2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내년도에는 우선 2억 원을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설화마을을 조성하고 다양한 설화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문화를 전승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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