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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非)박 연대 놓고 지역 정치도 '시끌'
      【 앵커멘트 】 중앙 정치권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권도 국민의당과 비박 간의 연대 가능성을 놓고 시끄럽습니다. 여기에 비박과의 연대를 놓고 국민의당 내부에서조차 서로 다른 말이 흘러나오면서 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동철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지난 2일) - "친문, 계파*패권주의자들과 상종하지 않으면서 계파*패권에서 자유로운 세력들과 대통합을 통해서..." ▶ 인터뷰 : 문재인 / 민주당 전 대표 (지난 1일)
      2017-01-05
    • kbc12뉴스
      1
      2017-01-05
    • 생활뉴스
      1
      2017-01-05
    • 717회
      1
      2017-01-05
    • 8시 뉴스
      1
      2017-01-05
    • 모닝 730
      1
      2017-01-05
    • <1/5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비(非)박과 연대 놓고 지역 정치권 '시끌') 국민의당과 비박 간의 연대 가능성을 지역 정치권도 들썩이고 있습니다.특히 국민의당 내부에서는 큰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2.(SRT로 열차편 2배↑..지역경제 활력 '기대')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되면서 기존 KTX와 함께 광주와 서울을 오가는 열차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명실상부한 고속열차 시대가 열리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기대됩니다. 3. (총장 파행..청와대 개입 의혹 수사 의뢰) 순천대 총장에 2순위자가 임용됐고 일부 대학
      2017-01-04
    • <1/5 모닝730 기상센터> 김아련
      날씨 이 곳에
      2017-01-04
    • 리모델링 현장서 벽돌 무너져..1명 숨져
      어제(4) 오후 3시 20분쯤 순천시 동외동의 한 건물 2층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벽돌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51살 윤 모 씨가 벽돌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1-04
    •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100일 앞으로
      【 앵커멘트 】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5만 장의 입장권이 사전 판매되는 등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한 두 번째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는 4월 완도에서 열립니다. 지난 2014년 첫 박람회가 해조류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해조류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한 비즈니스형 박람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신우철 /
      2017-01-04
    • <1/5 모닝730 사건후> 난민법의 허점
      난민법의 허점이 부른 참사 - 케냐인 PC방 살인사건 -
      2017-01-04
    • 청와대 '입맛' 따라 대학 총장 임명...수사 의뢰
      【 앵커멘트 】순천대를 비롯한 일부 국·공립대학교에서 2순위 후보가 총장이 되거나 심지어 2년 넘게 임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인사전횡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국·공립대 교수들이 특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지난 2015년, 전례 없이 2순위 후보자가 총장으로 임용된 순천대학교. 국·공립대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 당시 1순위 후보였던 정순관 교수가 문재인 지지 서명을 했던 게 청와대 심기를 건드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특히 정
      2017-01-04
    • 원아 혼수상태 빠뜨린 유치원 '폐쇄명령·해임' 거부
      폭염 속에서 원아를 방치한 유치원 측이 광주시교육청의 폐원 명령과 원장 해임 등 징계를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7월 광산구의 한 유치원에서 7살 남아를 폭염 속에서 8시간 동안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유치원 원장 등에 대해 해임 처분을 했지만, 교육부는 사립학교법 절차를 이유로 무효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폐원 조치 역시 유치원 측이 제기한 폐쇄명령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사실상 시교육청의 징계는 유명무실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 측은 징계 의결 재요구와 함께 법적
      2017-01-04
    • 농협 내부 감시시스템 '먹통'
      【 앵커멘트 】 지역의 한 농협 직원이 10억 원이 넘는 쌀을 빼돌리고 잠적했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1년 가까이 막대한 양의 쌀이 사라지는 동안 농협 내부 감시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농협 직원 38살 최모씨가 몰래 빼돌린 쌀은 40kg 기준, 3만 6천 가맙니다. 5톤 트럭 600대 분량으로 14억 원 어치에 이릅니다. 지난해 아홉달 동안 전산서류를 조작한 뒤에 정
      2017-01-04
    • 0104(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총장 파행)..청와대 개입 의혹 수사 의뢰) 순천대 총장이 2년 넘게 임명되지 않는 등 국공립대 총장 임명이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인사전횡 의혹에 대해 국*공립대 교수들이 특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개헌' 대선 쟁점화)..'호남 민심' 변수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갑니다. 개헌의 시기와 내용이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호남 민심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3.(1년간 쌀 빼돌렸는데..) 감시시스템 '먹통') 전남의
      2017-01-04
    • 폐쇄된 순천만습지, 입장권 끼워팔기 논란
      【 앵커멘트 】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의 통합입장권이 끼워팔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국가정원 입장객에게 AI 여파로 폐쇄된 순천만습지의 요금까지 받고 있어 관광객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매표소 앞에서 요금을 놓고 관광객과 직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현장음bg) ▶ 싱크 : 매표소 직원 - "지금 AI 때문에 순천만습지는 폐쇄됐어요. (관광객) 그거 보려고 다시 와 서울에서? 그냥 할인해주시지" 조류인플루엔자, AI의
      2017-01-04
    • 코레일·SR, 11~12일 설 승차권 예매
      설 연휴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는 11일부터 실시됩니다. 코레일은 오는 11일, SRT는 오는 12일부터 닷새간 각각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아침 6시부터 9시간 동안, 각 역 창구와 지정된 판매처 등에서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호남선과 전라선의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 연휴 열차 승차권은 1회에 최대 6매 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최대 예매량은 1인당 12맵니다.
      2017-01-04
    • [신년기획]열차편 2배↑..지역경제 활력 '기대'
      【 앵커멘트 】KTX에 이은 SRT 개통으로 광주와 서울을 오가는 열차가 2배 가까이 늘면서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고속열차 시대가 열리면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호남KTX 개통 이후 광주송정역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이용객이 두 배 넘게 늘면서 특히 주말에는 대합실에 자리를 깔고 앉아서 열차를 기다리는 웃지 못할 상황도 연출됐습니다. ▶ 인터뷰 : 신상옥 / 광주시 수완동 - "(고속버스보다)훨
      2017-01-04
    • '세월오월' 자료 제출...홍성담 "특검에 적극 협조할 것"
      【 앵커멘트 】 광주시와 비엔날레재단이 세월오월 전시 불허 관련 자료를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광주시가 공식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고소를 하겠다며 각을 세우던 홍성담 작가는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재단이 박영수 특검팀에 제출한 자료는 150페이지 분량에 이릅니다. CG 2014년 비엔날레 특별전 계획부터 '세월오월' 전시 불허까지 일련의 과정을 정리한 서륩니다. ▶ 싱크 : 광주광역시 관계자 - "지금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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