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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공룡화석지 소재 애니메이션 제작
      해남군이 우항리 공룡화석지를 주제로 한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우항리 공룡화석 유적지를 소재로 한 에니메이션 제작과 교육콘텐츠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에는 세계 최대 익룡 발자국 등을 비롯한 희귀 공룡 유적이 분포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2017-03-07
    • 5월 징검다리 연휴 영암서 '전남 모터 페스티벌' 개최
      5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모터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는 다음 달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2017 전남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해 슈퍼카 택시타임과 레이싱카 모터쇼, 키즈 라이딩 스쿨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열리는 모토록 페스티벌에서는 김경호와 국카스텐, 자이언티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2017-03-07
    • 8시 뉴스
      ..
      2017-03-07
    • 저녁뉴스
      1
      2017-03-07
    • <3/7 모닝730 기상센터> 양미희
      【 앵커멘트 】 3월에 접어들었지만 계절이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합니다. 밤사이 곳곳으로 눈과 비가 내렸는데요 양은 많지 않지만 영하권의 추위속에 길이 얼어 미끄럽습니다. 교통안전과 더불어 보행자 낙상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꽃샘추위는 오늘 절정에 달하겠는데요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 영하2도 곡성 영하5도까지 내려갔고요 낮기온도 어제보다 낮아서 한낮기온 대부분 지역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여기에 찬바람이 불면서 실제 체감하는 추위는 훨씬 더 심하겠습니다. 현재 구름
      2017-03-07
    • 725회
      1
      2017-03-07
    • kbc12뉴스
      1
      2017-03-07
    • 생활뉴스
      1
      2017-03-07
    • 생활뉴스
      1
      2017-03-07
    • [LTE]꽃샘추위 기승..출근길 눈
      【 앵커멘트 】 밤 사이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이 시각 현재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까지 내리기 시작하면서 출근시간대 교통혼잡이 우려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김재현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남광주시장에 나와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광주 지역은 제법 굵은 눈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혹은, 한참 내리던 굵은 눈발이 지금은 다소 약해졌습니다.) 기온도
      2017-03-07
    • <3/7 모닝 730 이어서 + 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장광재 광주시교육청 진학자료분석팀장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된 고등학교 학생들의 입시 준비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3월 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중앙일보부터 보겠습니다. 고령화 그늘 속에 노부모 부양 갈등과 황혼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부모 부양 갈등상담은 2010년 60건에 불과했으나 매년 증가해 지난해 183건으로 늘었는데요. 60세 이상의 황혼이혼 상담을 받은 사람도 2010년 524명에서 지난해 1664명으로
      2017-03-07
    • <3/7 모닝 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금타 매각가 9,550억...박삼구 인수여부 관심)금호타이어 매각 가격이 결정되는 등 채권단과 중국의 더블스타 간 본계약이 빠르면 이번 주에 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삼구 회장이 금호타이어를 인수할 수 있을 지 여부도 조만간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2.() 관광*농수산품 수출 '비상') 중국의 무차별적인 사드보복의 불똥이 광주전남 관광업계와 농수산물 수출에도 튀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의 방문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고 대중국 수출 비중이 큰 김과 전복 같은 농수산물 수출 피해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2017-03-07
    • <3/7(화)모닝카드뉴스 책 훔친 공시생>
      【 앵커멘트 】 공무원시험을 위한 ‘한국사’ 문제집! 3만원짜리 문제집 하나가 33살 공무원 준비생인 김씨의 인생을 하루아침에 바꿔놓았습니다. 【 기자 】 김씨는 광주의 한 대학도서관에서 3만원 짜리 한국사 문제집을 훔쳤습니다. 하지만, 절도를 신고한 책 주인이나 김씨를 조사한 경찰 모두 김씨를 처벌 할 수 없었습니다. 병석에 누운 어머니,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어머니를 간호하는 아버지. 아르바이트로 겨우 버티고 있던 김씨에게 3만원 짜리 문제집은 너무나 큰돈이었습니다. 경찰
      2017-03-07
    • 146회
      1
      2017-03-07
    • 모닝 730
      1
      2017-03-07
    • 특검발표와 임박 헌재 판결에 쏠린 눈과 귀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일이 임박한 가운데 특검 수사 결과 발표에 시민과 지역 정치권의 눈과 귀가 쏠렸습니다. 시민들과 정치권 모두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 되기를 바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순실-박근혜 대통령을 하나의 몸통으로 결론 낸 특검의 수사 결과 발표. 지역민들의 눈과 귀는 온통 TV 앞에 몰렸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솟아오르는 분노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합니다. ▶ 인터뷰 : 조영길 / 서울시 도봉
      2017-03-06
    • 발달장애 중학생, 훔친 차로 도심 질주
      【 앵커멘트 】 도심 도로에서 도난 차량과 경찰의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도주 차량은 순찰차와 승용차 등 7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나서야 붙잡혔는데요, 운전자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13살 중학생이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은색 승용차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손쌀같이 달아납니다.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터널을 가로 지르고 중앙선도 넘나들며 아찔한 질주를 이어 갑니다. 교차로에 늘어선 차량에 길이 막힌 사이 경찰이 양 옆을 에워싸지만
      2017-03-06
    • 광주시 12개 기업과 860억 원대 투자협약 체결
      광주시가 12개 기업과 860억 원대의 투자협약을체결합니다. 광주시는 오늘 시청에서 히로시마 히노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해 한국상용트럭에 150억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해 모두 12개 기업이 자동차와 반도체, 가전 등에 860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식을 갖습니다. 투자 유치가 실현되면, 56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2017-03-06
    • 사드 보복 본격화...광주ㆍ전남, 중국 교류 '타격'
      【 앵커멘트 】 중국의 사드 보복이 본격화면서 광주전남의 중국 교류사업은 물론 수출 품목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관광뿐 아니라 개인관광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어 시ㆍ도와 관광업계가 비상입니다. 먼저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다음달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개막에 참여하기로 했던 중국 광장무 동호인들의 방문이 취소됐습니다. 중국 정부가 사드 배치 보복으로 한국 관광을 제한하면서 중국인 천 여명이 광주에 오려던 계획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중국과의 노인과
      2017-03-06
    • 국정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활용, 광주 1곳 신청
      광주의 한 학교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수업 보조교재 등으로 활용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국정 교과서 보조교재 활용 등에 대한 희망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광주 1곳을 포함해 모두 83개 중·고교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국정 교과서 폐기를 요구해왔던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파악해 보조용재 용도와 신청 권수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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