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수 기자
    날짜선택
    • 강찬호 "뉴이재명 세력 등장, 민주당의 거대한 권력이동 현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퇴출됐습니다. 81.3%가 "재가입불가 강퇴조치"에 찬성한 가운데, 운영진은 "딴지일보가 민심의 척도인 듯 이야기하고, 딴지인은 민주당 의원들을 악마화하며 당대표 감싸기에만 열중하고 있다" 비난했습니다. '뉴이재명' 대 '친김어준(혹은 친정청래)'로 민주당 강성 지지층 사이 내전이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면서, 진영을 지켜온 핵심 지지층을 '올드'로 규정해 공격한다"면서 "그 정체와 배후가 의심스럽다"고 했습
      2026-02-23
    • 박원석 "송영길 복당 최대 변수…민주당 신구 주류 간 공천 경쟁 격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거물급 인사들의 생환 여부가 걸려 있는 '미니 총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인천 계양을엔 송영길 전 의원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저울질하고 있고,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또한 이 대통령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판설도 나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3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진
      2026-02-23
    • 호준석 "현재 권력 지키려는 것이 공취모의 본질, 갈등 더 격화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하며, 공소취소를 주장하는 모임 일명 '공취모'가 지난 주 결성됐습니다. '공취모'에는 현재 민주당 의원 87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유시민 작가는 "이상한 모임"이라며 직격했습니다. 최근 유 작가는 조국혁신당 합당을 놓고 김어준 씨와 함께 정청래 대표를 지원하면서 친명계와 각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한편, '뉴이재명' 용어를 갖고도 시끄러운데, 여권 지지층의 균열이 가속화하고 있는 조짐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0일 각 진영의 정
      2026-02-20
    • 이종훈 "지귀연, 내란죄 성립 명확한 근거 제시…정치사적 큰 의미"[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재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귀연 판사는 "국회가 탄핵소추와 예산 삭감으로 정부 활동을 방해한다는 생각에 집착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국회를 제압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보는 게 사건 실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1심 선고에 대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 마땅한데,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고 했고, 추미애 의원도 "2심·3심을 내다본 세탁기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사법부가 정치권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2-20
    • 배종호 "송영길 민주당 복당하면 당 세력 재편 태풍의 눈 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에 복당할 예정입니다. 송 전 대표는 "내일(20일) 인천시당에 직접 복당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국회에 들어가 민주당과 정부, 이 대통령을 돕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를 임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 이 대통령 최측근 김남준 대변인 출마가 전망되는 곳이어서, 향후 여권의 역학 구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KB
      2026-02-19
    • 신인규 "무주택자의 고통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 철퇴 가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동산 설전이 설 연휴를 달궜습니다. 장 대표가 "다주택자 악마화"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자, 이 대통령은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고 되받아쳤습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문제는 정부·여당에 불리한 이슈로 여겨져 왔기에 더 이례적인데, 그러나 "이번엔 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나온 MBC 여론조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52%, SBS 여론조사에선 정부 부동산 정책 '잘하고
      2026-02-19
    • 송영훈 "외부에 덕망 인사 많은데 이정현 인선, 첫 단추 잘못 꿰"[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공천심사의 키를 쥔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과거 친박계 핵심으로, 보수정당 최초 호남 출신 당대표를 지낸 인물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지역주의 벽을 허물어 온 존경받는 정치인"이라며 험지 호남에서 두 차례나 당선된 이력을 소개하며 "특정 계파에 얽매이지 않고 당의 외연을 확장해 온 정치적 궤적이 우리당 공천의 지향점과 합치한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지도부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임명을 두고 "통합과 확장성"을 강조했지만, "과거 논란인사 재등장"이라는 비판
      2026-02-13
    • 이종훈 "장동혁 대표 인지부조화 증상...국민의힘 참 걱정스럽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설 연휴를 앞두고 연초부터 정국이 급격히 경색되고 있습니다. 5개월여 만에 열릴 예정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이 돌연 취소된 가운데 비쟁점 민생법안을 처리를 위한 본회의도 반쪽 개의를 했고 대미투자특위도 40분 만에 파행했습니다. 파행의 버튼을 직접 누른 건 장동혁 대표로 오찬 시작 1시간을 앞두고 전격 불참을 통보한 데 이어 본회의 보이콧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장 대표는 회동 거절의 이유로 민주당이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으며, 이 대통령의 '당무개입' 논란으로 인해 정 대표와의 사이
      2026-02-13
    • 신인규 "장동혁, 배현진 견제 서울시당 공천권 회수...국힘 민주주의 궤도 이탈한 정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한계의 이른바 '징계 대전'이 확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양측의 갈등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부터 시작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9일)→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 탈당 권유(10일)→친한계 배현진 의원 윤리위 소환(11일)으로 이어지며 물고 물리는 징계 도미노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파 갈등이 윤리위 징계 대전으로 옮겨붙는 양상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2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국민의힘 '징계 대전'에 대한 논평을 들어보았습니다
      2026-02-12
    • 배종호 "재판소원 제도, 헌법학계서 대세이고 헌재도 적극 찬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법원의 확정판결에도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해 '4심제 논란'을 빚는 '재판소원법'이 여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법'도 동시에 통과시켰고, 이미 본회의에 부의돼 있는 '법왜곡죄'와 묶어서 이달 내 처리하겠단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날치기 졸속 통과"라며 반발했는데, 곽규택 의원은 "4심제와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기환송 재판을 뒤집으려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헌법재판과 사법부 재판은 분명히 다른데, 4심제라는 건 잘못됐다"고 했습니다
      2026-02-12
    • 장윤미 "국힘, '尹과 절연' 지방선거 승리 시나리오 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 내 최대 강경파이자, 장동혁 대표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며 절연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유튜브 방송에 나와 "지방선거를 이기는 게 지상과제라고 하더라"라며 "그러기 위해서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당장에는 좀 분리할 수 있다고 김 최고위원이 얘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포옹"이라며 '전략적 비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2026-02-11
    • 신주호 "조국 대표 부산 출마?…국민의힘에게는 환상적인 시나리오"[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협상하며 제3당으로서의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당의 간판인 조국 대표의 원내 진출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역단체장보다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평택을 등 모두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혁신당 한 의원은 "합당은 명분 싸움이었지만 이제 선거연대는 진짜 지분 싸움"이라고도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2-11
    • 홍석준 "선거 이겨야 한동훈도 살아, 친한계 날선 비판 자제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국민의힘의 '징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이 확정됐고, 배현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배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반대하는 입장문 작성이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왜곡했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됐습니다.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숙청 정치는 계속된다" 비판했고, 안상훈 의원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라며 반발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
      2026-02-10
    • 배종찬 "부동산 문제, 적이냐 아군이냐가 아니라 정교한 접근법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임대사업자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건 이상하다"고 지적하며 "등록임대주택 사업자들이 받는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을 계속 유지할지 논의해 보자"고 국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10일 새벽엔 <매입임대 주택중 아파트는 16%에 그치고, 이 중 4만 2,500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4만 2,500호가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며, 다주택 양
      2026-02-10
    • 전동진 시인, 『메타인문학& 어휘사전』 출간
      문학연구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동진 시인이 『메타인문학&메타인문학 어휘사전』(문학들 刊)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기술·데이터·비인간 존재가 인간의 경계를 재편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인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고 그에 대한 하나의 실천적 응답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인문학이 기술에 의해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다시 해석하고 윤리화하는 메타적 실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인문학을 "자기 자신을 다시 읽고 쓰기 위한 언어의 실험장이자, 삶의 생활세
      2026-02-10
    • 박원석 "지방선거 전 합당 물 건너가...조국혁신당만 피멍 들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13일까지 합당 관련 입장을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조 대표는 "이런 상태로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되면 당원과 국민들의 실망감이 누적될 것"이라며 "합당 하지않고 선거연대 할 것인지,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홍이 커지는 가운데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로 '밀약설'이 거론되는 등 혁신당을 겨냥한 주장까지 나오자 조 대표가 나서서 '합당 데드라인'을 제시한 겁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내일(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히 입장을
      2026-02-09
    • 배종찬 "민주당 합당 갈등, 피가 철철 흐르는 명청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당원들이 결정하고, 다들 결정에 승복하자"고 했지만, 이언주 최고위원은 면전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합당의 본질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임기 초반에 2인자·3인자들이 판을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하려는 욕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에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공개 석상에서 여당 대표의 제안을 갖고 모욕에 가깝게 말한다"며 "이 대통령이 당
      2026-02-04
    • 홍석준 "친한계, 한동훈 홍위병으로 전락 참으로 걱정스럽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친한계로부터 징계론이 불거지자 "공개적 토론의 장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고 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역할을 언급하며 "전 세계가 인정한 평화적 민주화의 결절점인 6·29 선언을 전두환 대통령을 빼놓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며 "자유우파가 좌파의 여론전에 말려 비겁하게 역사적 진실을 외면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 친한계 김형동·고동진·박정훈·정성국
      2026-02-03
    • 강찬호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중 12명이 다주택자, 그들부터 팔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철회 등 부동산 문제에 직접 참전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이틀간 SNS에 메시지를 4건이나 올리자 여야에선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자신이 공언한 불법 계곡 정비와 코스피 5,000시대가 실현된 것을 언급하며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으냐.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 못했나" 비판했습니다. K
      2026-02-02
    • 김수민 "설탕세 논란? 증세 불가피한데 지선 앞두고 민감한 상황"[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은 '설탕 부담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신의 SNS 글과 관련해, 일각에서 '국민에게 부담 주는 증세'라는 비판이 나오자, 직접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섀도복싱, 허수아비 타법"이라고 적극 반박하며 "일반 재정에 사용되는 '세금'과 특정용도를 위해, 필요를 유발한 원인에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행 방침과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 '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설탕부담금에 대해 "시장을 극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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