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경기 화성을 출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대표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제22대 총선,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화성시 을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화성은 현재 갑·을·병 3곳 선거구지만 22대 총선에서 갑·을·병·정으로 분구돼 4개 선거구가 됐습니다. 화성병의 현역 의원은 이 대표와 같은 개혁신당의 이원욱 의원인데, 이원욱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화성정에 출마해 개혁신당 후보가 화성 을과 정에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