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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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투병 중이던 80대 아버지 살해한 40대 아들 구속기소
      암투병 중이던 80대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지난달 19일, 서울시 양천구의 한 빌라에서 암투병 중이던 아버지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버지와 같은 빌라 다른 층에 살면서 아버지를 오랜 시간 병간호해 왔는데, 경제적 어려움이 심해져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수사 초기 혐의를 부인하다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양천경찰서는 사건 당일
      2023-11-14
    • "아빠 외계인, 엄마 뱀으로 보여"..부모 숨지게 한 30대 딸 징역 15년
      망상에 빠져 부모를 숨지게 한 30대 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1부는 존속살해·살인 혐의로 기소된 32살 여성 A씨와 검찰 측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 A씨는 징역 15년과 치료감호,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기도 군포시의 한 주택에서 65살 아버지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말리던 57살 어머니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숨진 아버지는 당시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
      2023-10-02
    • 어머니 때려 숨지게 한 50대 구속영장 신청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50대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한 상가에 있는 주거지에서 7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5일 낮 1시 10분쯤 소방당국에서 공동대응을 요청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형이 숨져 있는 어머니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로 미뤄 A씨의 어머니가 신고 전 이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피해자의 몸에 멍
      2023-09-27
    • 술이 빚은 비극..대학생이 귀가 늦었다고 야단치는 어머니 죽여
      귀가가 늦었다며 야단치는 어머니를 살해한 대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새벽 2시 50분쯤 영등포구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대학생 1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에 있던 다른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벽 3시 5분쯤 만취한 이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이 씨의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가족들은 이 씨가 늦게 귀가했다며 훈계하는 어머니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2023-08-03
    • 설날 친모 죽이고 자연사 위장한 50대 아들 구속
      설날 친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연사로 위장을 시도한 비정한 아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설날 당일이던 지난달 23일 오후 3시쯤 전남 무안군의 한 자택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범행 내용은 숨긴 채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라고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타살 정황을 파악하고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증거물이 확보됐습니다. 범행의 전말을 밝혀낸 경찰은 A씨를 피의자로 전환해 긴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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