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날짜선택
    • 캠프 출발까지 3주...조상우 FA 협상 줄다리기, 주도권은 KIA?
      해가 바뀌고 스프링캠프 출국이 다가오고 있지만, KIA 타이거즈와 투수 조상우의 FA 계약은 여전히 난항입니다. KIA 선수단이 23일 일본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있어, 조상우의 계약도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상우는 지난 시즌 72경기에서 6승 6패 2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습니다. 불펜 필승조로 전상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경기에 나서, 팀 내 가장 많은 홀드 28개를 기록했습니다. KIA 측은 조상우에 대해 "팀에 필요한 자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계약을 서두르진 않고 있습니다. 전성
      2026-01-06
    • 시간은 조상우의 편이 아니다...'FA 미아 위기' 국대 소방수의 시련
      각 구단들이 전력 구성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해가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조상우의 거취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여 있습니다.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 조상우는 통산 415경기에 출전해 39승 31패 89세이브 82홀드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는 등 굵직한 이력을 남겼지만, 화려했던 과거와 달리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차가운 상황입니다.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좀처럼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계약
      2025-12-30
    • 조상우가 살아야 KIA가 산다...1군 복귀 후 '반전투' 기대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온 KIA 타이거즈 조상우가 재도약을 노립니다. 조상우는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1군 콜업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31일 정비 차원에서 2군으로 향한 지 열흘 만입니다. 조상우는 후반기 들어 크게 흔들렸습니다.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6.20을 기록했는데, 전반기 내내 쌓아 올린 '홀드 24개'라는 기록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조상우는 7연패의 시발점이었던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에서 2경기 연속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투구 내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사령탑 이범호
      2025-08-12
    • [케스픽 in 어바인]KIA, 예비 FA만 7명..'선택과 집중' 누구에게로?
      2025시즌 개막을 앞둔 KIA 타이거즈에는 무려 7명의 예비 FA 선수가 있습니다. 최형우와 양현종, 조상우 그리고 박찬호, 최원준, 한승택, 이준영입니다. 팀이 이들 모두를 품에 안을 수 없는 만큼, 선수 개개인에게도 FA를 앞둔 올 시즌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최형우는 올 시즌을 끝으로 KIA와 계약이 종료됩니다. 팀 내 최고참으로, 지난 시즌 기회가 찾아올 때마다 '해결사' 본능을 발휘하며 각종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웠고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습니다. FA를 앞둔 민감한 시기지만, 최형우
      2025-02-11
    • [케스픽 in 어바인]KIA 조상우 "몸을 끌어올리는 게 먼저..보직은 나중에"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조상우가 "몸을 끌어올리는 게 먼저"라며 "보직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조상우는 4일(현지시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에서 KBC 취재진과 만나 불펜 핵심으로서 어떤 보직을 예상하는지를 묻자, "일단 제가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아직 보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일단 잘 만들어놔야 감독님이 어떤 보직이든 맡겨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감독님이 맡겨주시는 대로 최
      2025-02-06
    • '장현식 공백, 누가 채우나 했더니' KIA, 키움 조상우 1R+4R+현금 10억에 전격 영입
      스토브리그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던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를 영입하는 핵폭탄급 행보를 보였습니다. 19일 KIA는 "현금 10억 원, 2026년 신인 1라운드, 4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투수 조상우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KIA 불펜진 보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KIA 관계자는 "조상우는 150km대의 빠른 공과 예리한 슬라이더가 주무기이며, 스플리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겸비하고 있는 검증된 투수"라며 "그
      2024-12-19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