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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병원들 결국 파업 돌입.."의료공백 우려..장기화시 병동 폐쇄"
      【 앵커멘트 】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오늘(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무엇보다 380여 명의 입원환자들이 가장 걱정인데요. 병원 측은 비상근무인력을 총동원해 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지만, 최악의 경우 병동 폐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년동안 갈등을 이어오던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노사 간 합의가 결국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임금을 삭감하고 연봉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반발했지만, 사측은 재정난을 이유로 임금체계 개편을 고수하며 합의에
      2023-06-15
    • 광주시립병원들 결국 파업 돌입.."의료공백 우려..장기화시 병동 폐쇄"
      【 앵커멘트 】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내일(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무엇보다 380여 명의 입원환자들이 가장 걱정인데요. 병원 측은 비상근무인력을 총동원해 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지만, 최악의 경우 병동 폐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년동안 갈등을 이어오던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노사 간 합의가 결국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임금을 삭감하고 연봉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반발했지만, 사측은 재정난을 이유로 임금체계 개편을 고수하며 합의에
      2023-06-14
    • 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병원 노조 간부 잇따라 해고"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광주시립정신병원의 단체협약 승계를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병원 위탁 운영을 맡은 빛고을의료재단은 단체협약을 승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2월부터 직원 20여 명이 퇴사했고 단체협약 승계를 요구한 노조 지부장과 조합원 5명이 해고됐다"며 "재단이 노조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재단에 대한 분노로 노조 내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 결과
      2023-06-13
    • 전남, 필수 의료 최대 취약지 오명 언제 벗을까
      【 앵커멘트 】 필수 의료 분야에 대한 인력난 문제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한데요. 전국에서 전남과 울산, 세종의 의료 공백이 가장 심각하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필수 진료과목으로 꼽히는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를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우리 삶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분야지만, 최근 의사들의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전남 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전문의 숫
      2023-05-10
    • "코로나19 이후 면역 떨어졌다"..독감 등 바이러스 '창궐'
      【 앵커멘트 】 최근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건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데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까지 겹쳤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유아와 학생들 사이에 감염이 유행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초등학교. 독감을 비롯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학급마다 빈자리가 곳곳에 보입니다. 최근 2주 동안 이 초등학교에서만 학급 당 많게는 3~4명의 학생들이 결석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정우 / 광주 봉주초등학교 교장 - "3월부터 4월, 새 학년이 되면서
      2023-04-19
    •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사업 타당성 검토 본격화
      전남대병원의 새병원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본격화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오늘(20일) 오후 전남대병원을 찾아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사업' 계획과 관련한 질의응답 뒤 병원 내외부 시설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이 추진하는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사업은 오는 2034년까지 11년에 걸쳐 연면적 27만 제곱미터에 천3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2023-02-20
    • 광양서 모녀 독극물 마셔..딸 숨지고 어머니 치료 중
      전남 광양의 한 빌라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딸이 독극물을 마셔 딸이 숨지고 어머니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7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빌라에서 어머니와 딸이 독극물을 마셨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가 출동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딸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어머니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집 안에 있던 다른 딸이 119상황실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고 여성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딸의 사인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2-13
    • [영상]봉화 광산 매몰 광부 2명 생환…221시간 만에 걸어 나와
      경북 봉화군 아연 채굴광산 매몰사고로 고립됐던 광부 2명이 사고 발생 221시간만인 어제밤 11시쯤 무사히 생환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광산에 고립됐던 작업반장 62살 박씨와 보조 작업자 56살 박씨가 갱도 밖으로 걸어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2 수직갱도 구조 경로를 통해 지상으로 이동했습니다. 두 광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광부는 당국이 갱도 내 막혀 있던 최종 진입로를 확보함에 따라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 당국은 "발견 당시 두 사람은
      2022-11-05
    • "바뀐 지침 모르고"..코로나19 4차 백신 오접종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기관 의료진이 4차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닌 40대에게 백신을 오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병원 의료진이 4차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닌 40대 A씨에게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변경된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4차 백신을 접종받을 수 없지만, 의료진이 변경된 질병청 지침을 숙지하지 못해 실수로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질병청의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은 50대 이상이거나 18~49
      2022-08-23
    • "불꽃 작업 하지 않았다"..5명 숨진 이천 화재 원인 규명 '난항'
      지난 5일 5명이 숨진 경기도 이천 병원 화재의 원인 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재 당시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3층 스크린골프장에서 철거 작업을 했던 근로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폐업한 스크린골프장 내에서 시설 철거를 위해 내부 바닥과 벽면을 뜯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불꽃이 이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실제 화재 현장 합동 감식에서도 용접 절단기나 토치 등 불꽃을 이용한 도구 사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등은 전날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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