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병원 의료진이 4차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닌 40대 A씨에게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변경된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4차 백신을 접종받을 수 없지만, 의료진이 변경된 질병청 지침을 숙지하지 못해 실수로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질병청의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은 50대 이상이거나 18~49세의 기저질환자 또는 면역저하자에 한해 가능합니다.
하지만 A씨는 만성폐질환이나 암,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없고 항암치료나 면역억제 약물 치료 중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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