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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허가부서, 불친절하네"..."불성실한 답변에 민원 폭증"
      여수시청 허가부서의 불성실한 답변 행태에 민원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여수시 허가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허가과의 답변이 불성실하다는 민원이 많았다"며 "공무원들 업무 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수시에 접수된 인허가 관련 건축 민원은 지난 2020년 1,324건, 2021년 1,759건, 2022년 1,760건, 2023년 2,520건으로 4년 사이 두 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허가 관련 민원이 크게 늘면서 허가부서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지
      2023-12-16
    • 국립대병원 '노쇼' 환자 96만여 명..여전히 '심각'
      국립대병원 예약을 해놓고도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No Show)' 환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10개 국립대병원 당일 예약 부도 현황'을 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모두 1,361만여 명의 예약 환자 중 96만여 명이 당일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 예약 부도율은 7.1%였습니다. 병원별로는 강원대병원의 예약 부도율이 1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주대병원 10.0%, 충북대병원 9.0% 등 순이었습니다. 전남
      2023-12-12
    • 경북 구미 6층 병원 화재, 38명 경상..3시간 반 만에 진화
      18일 오전 8시 10분께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6층짜리 병원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입원 환자를 포함한 대피자 91명 가운데 38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었고, 입원 환자들은 인근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여러 차례 건물 내부에서 수색 작업을 실시했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다. 화재는 병원 1층 외부에서 시작돼 외벽을 타고 올라간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방화 정황은 없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2023-11-18
    • 한국 의사 연간 6천여 명 환자 진료..OECD 회원국 중 최다
      우리나라 의사 1명이 한 해 동안 진료하는 환자의 수가 경제협력개발기부(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CED가 최근 공개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Health at a Glance 2023)을 보면, 2021년 국내 의사 1명이 1년 동안 진료한 환자의 수는 6,113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OECD 평균인 1,788명의 3.4배에 달하는 수치로, 두 번째로 많은 일본(4,288명)보다도 1,800여 명이 더 많았습니다. 1인당 진료 건수가 가장 적은 그리스(428명)의 의사보다는 14.3배
      2023-11-16
    • 미-이스라엘, "병원 지하에 군지휘본부 설치"...하마스 "거짓"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 지하에 군지휘통제 본부를 설치했다는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면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장은) 병원 파괴로 가자지구 의료 시스템을 붕괴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쫓아내기 위한 이스라엘의 잔혹한 학살과 점령에 청신호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유엔이 국제위원회를 구성해 가자지구의 모든 병원을 돌아다니며 이스라엘과 그 동맹국인 미국의 주장이
      2023-11-15
    • 백악관 "하마스, 군사작전 거점으로 병원 이용..전쟁범죄"
      미국 백악관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병원 폭격 논란과 관련해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을 군사작전 거점으로 이용하고 있는 행위는 전쟁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존 커비 전략소통조정관은 14일(현지시각) 브리핑에서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과 일부 병원을 군사 작전 및 인질을 감추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하마스는 알시파 병원을 군사작전 거점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정보를 갖고 있다. 그들은 그곳에 무기를 저장하고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하고
      2023-11-15
    • 인천 아파트 15층서 불..주민 4명 연기흡입·대피 소동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4일 저녁 7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15층에 있던 20대와 50대, 60대 등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4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64명 등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2023-11-14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병원 공습으로 최소 500명 숨져"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병원을 공습해 최소 500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간) BBC와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오후 가자시티의 알아흘리 아랍 병원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최소 500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부는 또 “수백명이 다치고 수백명의 희생자가 아직 건물 잔해 아래 있다”고 전해 사망자는 더 늘 전망입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무드 아바스 수반은 이스라엘군의 공습은 “병원 대학
      2023-10-18
    • "비수도권 암 환자 100만명, 5년 동안 서울 빅5 병원 찾아"
      최근 5년 동안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암 환자 100만명이 치료를 위해 서울 '빅5'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이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빅5 병원 원정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이들 병원을 찾은 비수도권 거주 암 환자는 103만4천1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빅5 병원은 서울 내 대형병원 5곳을 이르는 말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을 의미합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해마다 비수도권 거주 암
      2023-10-05
    • "추석 때 문 여는 병원·약국은 어디?" 여기서 확인하세요
      6일간의 추석 연휴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전국에서 평균 1만여 곳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문을 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민간 의료기관은 4,087곳, 약국은 5,226곳, 보건소 등 공공보건 의료기관 208곳입니다. 전국 응급실 510여 곳 역시 추석 연휴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가 가능합니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등 정보는 응급의료 포털(e-gen.or.kr)과 애플리케이션(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포털 사이트
      2023-09-28
    • 광주 한 병원서 70대 환자 추락..대학 병원 이송
      병원에서 70대 환자가 추락해 다쳤습니다. 26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의 한 병원에서 70대 A씨가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를 다쳐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구 보건소 측은 A씨가 3층 난간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병원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병원
      2023-09-27
    • "비상약 미리 사놓으세요"..추석 연휴 병원·약국 최대 50% 더 부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30~50%의 비용을 더 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엿새간의 추석 연휴에는 '진료비 가산 제도'가 적용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평일의 경우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 공휴일의 경우엔 의료기관은 기본 진찰료와 마취료, 처치, 수술료 등에 30~50%를, 약국은 조지 기본료와 조제료, 복약 지도료에 30%를 더 가산해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네 의원이나 약국에서는 토요일
      2023-09-27
    • 수술실 CCTV 의무 시행..현장은 혼란 여전
      【 앵커멘트 】 오늘(25일)부터 병원 수술실에 CCTV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선데요. 하지만 CCTV 설치가 안 된 곳이 많고, 현장에선 혼란도 여전합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스위치를 발로 차니 CCTV 촬영이 시작됩니다. 촬영된 수술실 영상은 전용 플레이어를 통해서만 재생됩니다. 일반 플레이어로 재생한 다른 모니터에서는 보안 프로그램이 작동해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영상이 깨져 나옵니다. ▶ 인터뷰 : 이인규 / KT 영상보안사업팀 차장 - "실시간
      2023-09-25
    • 수술실 CCTV 의무 시행 임박..현장은 혼란 여전
      【 앵커멘트 】 내일(25일)부터 병원 수술실에 CCTV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선데요. 시행이 임박했는데도 설치가 안 된 곳이 많고, 현장에선 혼란도 여전합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스위치를 발로 차니 CCTV 촬영이 시작됩니다. 촬영된 수술실 영상은 전용 플레이어를 통해서만 재생됩니다. 일반 플레이어로 재생한 다른 모니터에서는 보안 프로그램이 작동해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영상이 깨져 나옵니다. ▶ 인터뷰 : 이인규 / KT 영상보안사업팀 차장 - "실시
      2023-09-24
    • 文, 단식 만류..李 "세상 망가지는 듯해 단식할 수밖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병원에 입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권유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19일 오후 이 대표가 입원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 20여분 동안 이 대표를 문병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014년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단식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내가 열흘 단식할 때 힘들었는데, (단식한 지) 20일이니 얼마나 힘들까 싶다"고 위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식의 결기는 충분히 보였고, 길게 싸워 나가야 한다"며 "국면이 달라지기도 했으니 빨리 기운을 차려서 싸우는 게 필요한
      2023-09-19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중단..광주·전남 의료현장 속속 정상화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중단하고 현장 교섭과 파업으로 전환하면서 광주·전남 각급 병원도 정상화하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는 “환자안전과 불편, 복지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파업을 14일 오후 5시에 종료했다”며 이틀 간의 산별총파업투쟁을 마치고, 병원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지부와 남은 쟁점에 대한 협의를 계속 진행해 의미있는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제2의 산별총파업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각급 병원도 속속 정상
      2023-07-14
    • "광주시·의료재단, 요양병원·정신병원 파업 해결해야"
      광주광역시와 의료재단이 3주째 파업 중인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는 오늘(3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시립병원들이 공공병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재단과 민간위탁을 맡긴 광주시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탁을 맡긴 광주시 소속 공무원이 투쟁에 나섰던 병원 직원 6명에 대한 해고 등 징계동의서에 서명했다"며 "광주시가 파업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7-03
    • 보건의료노조 '시립병원 문제 해결' 촉구..다음 달 총파업 돌입 예고
      보건의료노조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파업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28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민간위탁을 반대하고 의료진 근로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7일 노동위원회에 동시 쟁의조정을 신청했다"며 "쟁의조정기간 동안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다음달 13일부터 전면 총파업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인 빛고을의료재단도 기자회견을 열어 "위수탁 이후 경영난
      2023-06-28
    • "병원이 환자 노동력 착취"..노동자 증언대회서 폭로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가 엿새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이 환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해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광주시 전일빌딩245에서 노동자 증언대회를 열어 "광주시립정신병원 인력 부족으로 환자들이 서로 씻기고 병원 청소부터 배식, 의료보조 업무까지 해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환자가 아닌 간호사와 보호사가 배식업무와 의료보조 업무를 하고 있다"며 "간혹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고자 하는 환자에 대해선 관찰하며 함께 활동을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2023-06-20
    • "환자가 청소하고 서로 씻기기까지"..병원 파행 운영 폭로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가 엿새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이 환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해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20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노동자 증언대회를 열고 "광주시립정신병원 인력 부족으로 환자들이 서로 씻기고 병원을 청소해오고 있다"며 "환자의 노동력을 착취를 하고 있는 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환자가 배식 업무를 하고 혈압체크 등 의료보조까지 하고 있다"며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실태를 보호자에게 알릴 수 없었고 지금이라도 바로잡고자 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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