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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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총리실 비서관 '사의'...폭력조직 연루 탓?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에 임용될 예정이었던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국장이 발표 당일 자진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폭력조직 연루설이 제기됐습니다.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의 사적 인연 인사로 '폭력조직' 연루 전력이 있는 인물이 고위직에 앉을 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사무총장은 "전과자라도 두 번째 기회는 줄 수 있으나 공적 임명직은 차원이 다르다"며 "김 전 국장은 성남 지역 폭력조직과 함께 오피스텔 보안용역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쇠지렛대로 철문을 뜯고 경비원을 폭행한
      2025-08-08
    • 與 "시무식서 울며 찬송가 부른 공수처장 사표내라"
      국민의힘이 최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시무식에서 울면서 찬송가를 부른 것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8일) "하는 것마다 망신만 당한 탓인지 세금만 축내는 공수처를 이끄는 김진욱 공수처장이 공적인 시무식을 부흥회장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찬송가는 교회에서 부르고 눈물이 나면 사표부터 내고 집에 가서 우시라"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공수처에 대해서 "정의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던 문재인 정권이 권력형 비리 수사기구라며 만든 것이 공수처"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혁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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