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처로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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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계시가 현실이 되다'...70년 폐허에서 기도처로 되살아난 보길도 '백련사'
      조선시대 고승 진묵대사의 기도 정진 도량이었던 전남 완도군 보길도 격자봉 중턱의 백련사가 암자 형태로 복원되며 다시금 수행과 기도의 공간으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백련사는 6·25전쟁 당시 화재로 소실된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절터만 남아 있던 곳입니다. 이 백련사가 다시 기도 공간으로 이어지게 된 계기는 진묵 대사의 법맥을 잇는 도천스님의 특별한 체험에서 비롯됐습니다. 도천스님은 어느 날 꿈에서 진묵대사가 나타나 "지금 당장 백련사로 가서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고 구천을 떠돌고 있는 호국 영령들을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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