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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 참여 '고심' 지속
      의료 대란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놓고 의료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야당의 협의체 참여가 불투명한 탓에 기존에 참여 뜻을 밝힌 의사 단체에서조차 협의체가 출범해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계는 우선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나올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기다려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도 윤 대통령이 의료개혁 등 4대 개혁의 완수 의지를 밝힌 터라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모양새입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국의과대학&midd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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