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AI와 탄핵 정국 속에 외유성 연수를 추진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도의원 21명과 공무원 6명 등은 다음 달 두 차례에 걸쳐 6천 5백만원을
들여 인권과 관광정책 벤치 마킹을 목적으로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일정이 대부분 관광으로 꾸려진데다
특히 탄핵과 AI로 어수선한 정국에 외유성
연수를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3-11 13:54
수련회서 암벽 등반 체험하던 고등학생 숨져
2025-03-11 11:24
24시 무인매장 불 끄고 영화 본 MZ 커플..영업방해로 신고
2025-03-11 09:36
상습 마약 투약 40대 구속..자택서 필로폰 발견
2025-03-11 09:35
'尹 탄핵촉구' 1인 시위 김동연, 행인에 맥주캔 테러 당해
2025-03-11 09:33
"금방 갚을게"..남친 3명에게 3억 원 빌리고 안 갚은 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