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과 아이쿱생협연합가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MOU)에따라 치유와 힐링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항암 농산물 생산 농법으로 탄소 치유 농업의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00년 설립된 아이쿱생협연합회는 33만 명의 조합원과 253개소의 판매시설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협동조합으로 구례자연드림파크와 괴산자연드림파크에 투자해 산부인과와 한의원 등 의료시설을 운영하여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고용인원 70%를 지역민으로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라이프 케어 운동과 식품법 개정 운동을 통한 항암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이쿱생협이 신안군 일대에 치유 병원과 힐링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항암쌀 외 항암농산물 계약재배를 확대함으로써 탄소치유 농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쿱생협 #힐링클러스터 #탄소치유농업 #신안군 #업무협약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