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운영권 재협약이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주 중으로 기아 타이거즈 측이 참여하는 야구장 손익평가위원회를 개최해
4년 넘게 난항을 겪어온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운영권 재협약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기아차가 광주 새 야구장 건설비 994억 원 중 300억 원을 투자한 대가로
25년 간 야구장 운영권을 갖는 것이
부적정하다는 감사원 감사와 시민단체의
특혜 의혹 제기에 따라 재협약이 시작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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