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사용한 숯을 정리하던 종업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9일 밤 10시 45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20대 종업원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종업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음식점에서 사용한 숯을 정리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업원들이 이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0:39
방앗간서 "고추도 빻냐" 묻더니, 중요 부위 움켜쥔 40대 女
2024-11-22 10:07
술 취해 도로 한복판서 본인 벤츠 부수며 욕설한 20대
2024-11-22 10:06
'여성 혐오·성차별 심화' 논란..'이세계 퐁퐁남' 결국 탈락
2024-11-22 09:31
"장사 망하게 해줄게" 치킨집서 맥주 쏟은 갑질 공무원 송치
2024-11-22 09:14
"'오토홀드' 눌렀는데" 벤츠 전기차, 식당 돌진..4명 다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