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관이 입점해 있는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부평구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이후 건물 외벽으로 불꽃과 연기가 퍼져 나왔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력 122명이 투입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다양한 상가가 입점해 있는 건물로 지상 14층, 지하 4층 규모의 대형 건물입니다.
소방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인명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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