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과를 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재생 플라스틱 제조 업체가 율촌산단에 4,5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28개 기업에서 1조 7천억 원의 투자를 실현했으며 1,22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또 포스코케미칼과 6천억 원, 포스코홀딩스와 5,800억 원 등 8개 기업에 1조 8천억 원의 투자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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