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은 29일 오후 3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로 최종 조정회의를 가졌으나 협상 마감 시한인 29일 자정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벽 2시부터 다시 노사간 추가 협상이 진행됐고 첫 차 시간인 새벽 4시를 넘겨 중재안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공공버스와 민영제 노선 버스 기사 임금을 5% 인상하기로 했으며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14일 전 배차근무표 작성과 유급휴일 수당 지급 등에도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합의 직후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재협상 시간이 첫 차 출발 시간인 새벽 4시를 넘기면서 일부 노선은 새벽 시간대 버스 운행이 이뤄지지 않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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