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코로나](/data/kbc/image/2022/02/1645836709_1.800x.0.jpg)
25일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또 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4,88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중 63.4%인 3,099명의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각종 요양시설과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에서는 25일 하루 동안 3,437명이 확진됐습니다.
△목포 573명 △순천 518명 △ 여수 498명 △나주 372명 등 22개 시군 전체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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