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서 불이 나 4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강진군 강진읍의 한 상가 건물 76살 전 모 씨의 신발가게에서 불이 나 인근 식품상점까지 번지면서 소방서 추산 4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랭킹뉴스
2025-08-19 10:13
전남도청 '공문 위조 숙박 예약 사기' 주의 요망
2025-08-19 09:50
영암서 승용차와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025-08-19 09:35
강진 전통시장 인근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2025-08-19 06:29
신내림 비용 뜯으려 자녀와 전 남편 때려 살해한 40대, 징역 30년
2025-08-18 17:52
대낮에 광주서 아파트 화재…주민 17명 병원 이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