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분신 시도 50대 중화상

    작성 : 2017-04-13 09:57:27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여수시 화장동의 한 음식점에서 54살 김 모 씨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였다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음식점 종업원과 알고 지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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