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주민들이 세방산업 일부 공정의 평동산단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세방산업 평동산단 입주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하남산단에 위치한 세방산업은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엔틸렌 전국 최다 배출로 물의를 킨 회사인 만큼 공장의 일부 이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검증과 대책 없이 추진되는 세방산업 일부
공정의 평동산단 이전 계획은 산단 인근 주민들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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