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베이터 벨트에 끼어 근로자가 사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이 사법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장상 작동중인 설비에서 청소를 하는 것은 위법한 행위라며 광주공장장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도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과 안전조치 위반 사항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랭킹뉴스
2025-08-13 00:22
김건희 '구속'...헌정사 첫 前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2025-08-12 22:27
기숙형 남자 고등학교서 집단 성폭력...경찰 수사
2025-08-12 21:20
형식에 그친 '자정결의'...여수시, 관광도시 이미지 회복할까?
2025-08-12 21:09
'폭우로 무너진 둑 복구했는데...' 굴착기 전도로 50대 숨져
2025-08-12 20:16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