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교통사고·화재 잇따라

    작성 : 2017-01-27 17:36:56

    설 연휴 첫날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이보다 앞선 9시쯤에는 광양읍의 한 모텔 객실에서 기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손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아침 6시 10분쯤에는 완도군 약산면에서 SUV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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