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생수병에 든 방향제 마시고 치료

    작성 : 2016-06-10 17:30:50

    여수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생수병에 든 방향제를 마시고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9일 밤 8시쯤 여수의 한 호텔에서 56살 김 모 씨가 객실 내 탁자 위에 놓인 생수병에 들어있는 것을 마셨다가 냄새가 이상해 뱉어낸 뒤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호텔 측 조사 결과, 직원이 청소 뒤에 방향제를 물병에 담아 실수로 탁자 위에 올려놓고 나간 것으로 파악됐는데, 김 씨 측은 업무상과실치상 등으로 해당 호텔을 고발하고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