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폰 유통 조직 무더기 적발

    작성 : 2016-06-09 17:30:50

    급전이 필요한 대학생 등 22명의 명의로 대포폰을 개통해 이를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대포폰 백여 대를 5천만 원에 판매한 혐의로 대포폰 유통 조직 5명과 명의를 빌려준 대학생 강 모 씨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사들인 대포폰을 이용해 해외에 서버를 두고 330억 원대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