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병원, 양림동 선교사 사택 '외형보존'

    작성 : 2016-06-09 17:30:50

    광주기독병원이 양림동 근대문화유산 철거와 관련해 외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선에서 직장어린이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광주기독병원은 슬레이트 지붕과 석면 내부 마감재, 구조물 노후화 등으로 건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사택을 철거한 뒤 어린이집을 신축하려 했지만 주민과 남구청의 의사를 존중해 안전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외형을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병원 측이 어린이집 신축 공사를 위해 사택 철거에 들어갔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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