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학부형 등 3명이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수사를 결론지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피의자 49살 박 모 씨 등이 술에 취한 여교사를 관사로 데려다주기 전에 서로 대화를 나눴고 범행 당시에도 서로 통화를 주고받은 사실 등이 확인됨에 따라 이들이 범행을 공모했다고 판단하고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 등 3명을 내일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얼굴 등의 신원노출이 되지 않은 선에서 후송 과정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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