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와 갈등, 교감·부장교사 집단 사퇴

    작성 : 2016-06-07 17:30:50

    법인 이사진과 갈등으로 광주 한 사립고 교감과 부장 교사들이 집단으로 보직을 사퇴했다가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광주 광산구의 한 사립고에서 현 이사진이 전임 이사장 측 인사인 행정실 직원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린 데 반발해 교감이 보직 사퇴와 병가를 내자
    12명의 부장교사들도 전원 보직사퇴서를 제출했다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재단 비리로 1988년부터 20년간 관선이사 체제로 운영되다 2009년 정상화돼 지난 2013년 평준화 일반여고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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