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남의원 탈당 현실화)...지역정가 요동)
새정치민주연합의 분당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총선을 앞두고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와 함께 호남의원들의 동반 탈당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2.([탐사-in]) U대회 국제수영장 특혜 의혹)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남부대
국제수영장이 당초 설계를 무시하고 시공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국제수영연맹의 권고까지 무시하며 건설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광주시.전라남도 (청렴도 '하위권')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청렴도가 여전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10위권에서 3위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4.(도시철도 2호선 공방...(자문회의 파행)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사업비를 줄일수 있는 공법을 두고 광주시와 시의회간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자문회의도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5.(지자체 공익요원 (근무시간에 빈집털어)
지자체 공익근무요원이 빈집을 털어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근무시간에 버젖이 담을 넘었지만 넉달동안 그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