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버스인 '남도 한바퀴'의 1박 2일 코스가 신설됩니다
남도 한바퀴 1박2일 코스는 장흥·강진·
해남·영암군의 주요 관광지로 차량 운영비는 해당 지자체가 밭고 홍보와 마케팅 비용은
전남도가 부담합니다
요금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 4만 원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해 4개 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음날 오후 5시 송정역에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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