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라남도의 도정 운영 방향 중 첫 번째는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도정운영 방향 중 첫 번째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밸리와 연계한 에너지 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에너지와 생물, 자동차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친환경 수출 농어업 기반 확대를 위해
유기농 인증 면적을 6천ha로 늘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남도 명품길을 조성하는 한편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1개소를 추가 설치하겠다는 내용 등 7대 역점 시책사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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