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K-toon 콘텐츠 포럼' 개최(모닝)

    작성 : 2015-11-11 08:30:50

    설화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과 웹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K-toon 콘텐츠 포럼'이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허영만 작가, 이정현 국회의원 등 백여 명이 참석한 포럼에서는 만화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논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11개 시군의 13개 설화를 애니메이션과 웹툰 등 융복합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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