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표방, 전남희망연대 목포에서 출범

    작성 : 2015-11-10 17:30:50

    현재의 무능한 야당을 대체할 혁신적인 야당을
    표방하고 있는 희망연대가 목포에서 출범했습니다.

    유선호 전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전남희망연대는 목포에서 통합신당을 위한 희망연대 출범식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을 대체할 개혁전 야권 신당이 나서야만 내년 총선승리와 내후년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동대표인 장세환 전 의원은 전북 전주에서
    희망연대를 출범했고, 목포 희망연대 출범식에 축사가 예정됐던 천정배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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