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생태하천 복원 차질)...감사원 제동
전남도가 추진하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감사원이 하천정비가 먼저라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케이블카 공중서 멈춰...(침착한 대처 빛나)
탑승객 49명을 태운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탑승객들은 3시간동안 공포에 떨었지만 침착한 대처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남>([배려하는 교통문화])교통약자 보호 시급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3년간 100건을 넘었습니다. 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실종되면서 보호구역이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여>어린이집 원아 2천명 줄어...(폐원 걱정)
누리 예산 논란이 계속되면서 1년새 어린이집 원아가 2천명 줄었습니다. 당장 어린이집의
휴원과 폐원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남>(빛바랜 단풍)...가을 가뭄*고온 탓
올 가을에는 빛좋은 단풍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 가뭄과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제 빛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고흥, 드론산업 최적지)...시범사업 선정
고흥군이 드론산업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다양한 상용화 실험이 이뤄져 드론산업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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