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포의 3시간...(탑승객 대처 빛나)
탑승객 49명을 태운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3시간동안 탐승객들이 공포에 떨었지만 침착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병원장 낀 (40억원대 보험사기단 적발)
병원장이 포함된 40억원대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한 동네 주부들로 대출금을 갚기위해 허위 입원을 반복했습니다
3.(태양광 사업자 목적감사 의혹)...뒷말 무성)
광주시가 태양광 사업자에 특정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목적감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법적하자가 없는데도 재검토 의견이 나오면서 뒷말이 무성합니다
4.(어린이집 원아 2천여명 줄어...(폐원 걱정)
누리 예산 논란이 계속되면서 1년새 어린이집 원아 2천명이 줄어들었습니다. 당장 어린이집의
휴원과 폐원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5.([배려하는 교통문화])교통약자 보호 시급)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가 3년새 100건을 넘어섰습니다.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실종되면서 보호구역의 실효성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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