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꼬막축제에 관광객 8만 명 다녀가(모닝)

    작성 : 2015-11-03 08:30:50

    보성 벌교읍 천변 일대에서 열린 꼬막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보성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꼬막 맛과 함께하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 벌교'를 주제로 열린 꼬막축제에 8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청정갯벌에서 진행된 체험행사가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보성지역은 전국 꼬막 생산량의 70%인 연간 2천 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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